퇴근 시간대에 연금 투자 정보를 전달하려는 수요에 맞춰 미래에셋증권이 기존 연금 세미나의 형식과 내용을 손질한 새 라이브 프로그램을 내놓는다. 첫 방송은 수요일 오후 5시 30분에 시작되며, 자산배분과 ETF, 절세 전략에 더해 실시간 질의응답도 포함된다.
하이라이트
- 미래에셋증권이 기존 연금 세미나를 강화한 '퇴근길 30분, 연금투자 인사이트' 유튜브 라이브 프로그램을 신규 론칭한다.
- 세미나는 금융시장 동향, 연금 자산배분 전략, ETF 연금계좌 투자 팁 등 전문 정보를 월 1회 무료로 제공한다.
- 실시간 댓글을 통해 고객 관심사를 수집하고 향후 방송 콘텐츠에 반영하는 등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월간 방송 구성과 제공 내용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기존 연금 세미나의 콘텐츠와 구성을 강화한 '퇴근길 30분, 연금투자 인사이트'를 새로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이 퇴근길 30분 동안 부담 없이 연금 투자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세미나는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최근 금융시장 흐름과 연금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연금계좌를 통한 ETF 투자 때 알아둘 핵심 팁 6가지를 전달한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출연진에는 미래에셋증권 투자와연금센터 전문가를 비롯해 세무사, 노무사,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등이 포함된다. 회사는 연금 자산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연금 투자 문화 변화와 고객 접점 확대
최근 연금 시장에서는 원리금보장형 상품 중심의 계좌 운용에서 벗어나 자산배분에 기반해 연금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투자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정보에 대한 투자자 관심도 커지고 있으며, 회사는 이런 변화에 맞춰 필요한 연금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설명한다.방송은 미래에셋증권 유튜브 채널 'Smart Money'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에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 세미나를 매달 한 차례 정기 운영할 계획이며, 실시간 댓글로 확인한 고객 관심사를 향후 방송 주제와 콘텐츠 기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연금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연금 투자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 평가액 급증과 반도체 쏠림 현상에 대해 우리 매체는 앞서 짚었다. 2분기 들어 삼성전자와 SK hynix 중심의 상승으로 평가액이 큰 폭 늘었고, 일부 종목은 감소하는 등 포트폴리오 희비가 엇갈렸다는 내용이다. 또한 리밸런싱 유예 종료 이후 목표 비중 조정을 위한 매도 가능성에도 시장의 시선이 쏠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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