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시 반등과 자산가치 상승으로 젊은 자산가층이 빠르게 커지면서 증권사들의 고객 선점 경쟁이 강화되고 있다. KB증권은 2030대 고액자산가와의 접점을 넓혀 장기적인 핵심 고객군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KB증권은 11월 30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30대 젊은 자산가 대상 '2026 KB The Next Summit'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주식시장 랠리와 자산가치 상승에 힘입어 성장하는 영리치 세대를 미래 핵심 고객층으로 적극 공략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 KB증권은 콘래드 호텔에서 U.S. 주식 투자전략과 국내 증시 하반기 전망을 다루는 '2026 KB Premier Summit'을 온·오프라인 병행해 개최한다.
서울 행사로 2030 자산가 접점 확대
According to Seoul Economic Daily, KB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11월 30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대와 30대 젊은 자산보유층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전략을 공유하는 '2026 KB The Next Summit'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최근 주식시장 랠리와 자산가치 상승 속에 빠르게 성장하는 젊은 부유층, 이른바 영리치를 겨냥해 마련된다. KB증권은 이 세대를 미래 핵심 고객층으로 보고 자산관리 서비스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HS Academy의 이효석 대표가 글로벌 거시경제 흐름과 주요 기술 트렌드를 짚고, 2부에서는 KB증권 김세환 수석연구위원이 U.S. 유망 기업 중심의 주식 투자전략과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제시한다.
프리미엄 콘텐츠 확대와 사업 모델 강화
KB증권은 고액자산가를 겨냥한 프리미엄 콘텐츠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오는 금요일 콘래드 호텔에서 '2026 KB Premier Summit 하반기 투자세미나'를 열고 U.S. 주식 투자전략과 국내 증시 하반기 전망을 다룰 예정이며, 현장 강연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이재옥 KB증권 WM사업그룹장은 젊은 부유층의 라이프스타일과 네트워킹 수요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2030 영리치에 맞춘 자산관리 비즈니스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민연금의 국내 상장주식 평가액이 3개월 만에 크게 늘며 분기 기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 hynix 등 반도체 대형주가 증가분 대부분을 차지해 포트폴리오 쏠림이 뚜렷해졌고, 리밸런싱 유예 종료 이후 목표 비중 조정을 위한 매도 가능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였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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