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앞서 10만좌가 완판된 참여형 적금 상품의 판매를 다시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기본금리는 연 3.0%로 올라갔고, 추첨형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13.0%까지 적용된다.
하이라이트
- 우리은행이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 판매를 재개하며, 6개월 만기 및 월 최대 50만 원 자유적립을 허용한다.
- 기본금리는 연 3.0%로 0.5%포인트 인상됐고, 추첨 우대금리 적용 시 최고 연 13.0%까지 지급된다.
- 10만좌 완판 이후 재출시된 이번 적금은 고객 참여와 체험 요소 결합으로 수신 경쟁 속 차별화 전략이 강화됐다.
상품 구조와 가입 조건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우리 두근두근 행운적금’ 판매를 재개한다. 이 상품의 계약기간은 6개월이며 월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우리원(WON)뱅킹 앱에서 1인당 1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기존보다 0.5%포인트 오른 연 3.0%다. 가입 고객에게는 계약기간 6개월 동안 매월 1장의 행운카드가 지급된다.
추첨에 당첨되면 카드 1장당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5장을 모두 당첨받으면 최고금리는 연 13.0%가 된다.
참여형 저축 상품 확대
이번 재출시는 앞서 10만좌가 모두 판매된 이후 다시 공급이 이뤄지는 것이다. 우리은행은 저축 과정에 재미 요소를 더한 상품을 통해 고객 참여를 넓히려는 것으로 보인다.이윤정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과장은 저축 과정에서 즐거움과 실질적인 혜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행권의 수신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리와 체험 요소를 결합한 상품 전략도 계속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서 국내 은행주가 방어주로 부각되며 상대적 강세를 보인 배경을 짚었습니다. 실적 안정성에 더해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했고, 이러한 방어 수요가 고배당 ETF로도 확산되는 흐름을 함께 다뤘습니다.
최신 WOORI BANK 뉴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