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지원 추진

한국거래소,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지원 추진
증권연구 지원 본격화

한국거래소가 국내 자본시장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증권·파생상품 분야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연구과제 공모는 9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논문에는 편당 최대 1000만 원의 연구비와 별도 우수논문 상금이 지급된다.

하이라이트

  • 한국거래소는 2026년 KRX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지원사업을 9월 10일까지 과제 접수, 11월 6일부터 지원과제 선정 일정으로 진행한다.
  • 최대 11편의 연구과제에 대해 편당 최대 1,000만 원의 학술연구비를, 주요 학술지 게재 등 요건 충족 시 지원한다.
  • 최우수상 1편(700만 원), 우수상 2편(각 500만 원), 장려상 2편(각 300만 원)의 별도 시상으로 연구 촉진 유인을 강화한다.

공모 일정과 지원 규모

서울경제신문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10일 ‘2026년 KRX 증권·파생상품 학술연구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증권·파생상품시장 발전과 관련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과제를 공모해 학술연구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사업은 10일 공고를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연구과제를 접수한다. 이후 한국거래소는 11월 6일부터 지원 과제를 선정하는 일정으로 절차를 진행한다.

연구비 지원 대상은 11편 이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논문이 주요 학술지 게재 등 요건을 충족하면 편당 최대 1000만 원 이내의 학술연구비를 지원한다.

국내 자본시장 연구 저변 확대 기대

한국거래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증권·파생상품에 대한 기초연구를 후원하고 국내 자본시장 발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거래소는 선정된 연구과제 가운데 우수 논문에 대해서는 별도 우수논문상도 시상할 예정이다.

제출 논문 가운데 최우수상 1편에는 700만 원, 우수상 2편에는 각 500만 원, 장려상 2편에는 각 300만 원이 지급된다. 학술연구비 지원과 별도 시상을 병행하는 구조여서 시장 제도와 상품 연구를 촉진하는 유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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