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노믹, U.S.서 ITI-5000 1상 첫 환자 투약 개시

이뮤노믹, U.S.서 ITI-5000 1상 첫 환자 투약 개시
미국서 ITI-5000 임상 개시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테라퓨틱스가 삼중음성유방암 치료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 1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시험은 2~3기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내약성, 초기 면역학적 활성을 평가하며 단독요법과 표준 보조요법 병용 가능성도 함께 검증한다.

하이라이트

  • 이뮤노믹은 6월 20일 미국에서 삼중음성유방암 항암 백신 후보 ITI-5000의 1상 임상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
  • 이번 임상에서는 2~3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ITI-5000의 안전성, 내약성, 초기 면역학적 활성 및 병용요법 효과를 평가한다.
  • ITI-5000은 자가증폭리보핵산, saRNA 기술을 적용한 UNITE 플랫폼 기반 백신으로 CT83, HERV-K 항원을 표적으로 T세포 기반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미국 1상 진행 내용

HLB에 따르면 Seoul Economic Daily가 HLB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뮤노믹은 20일 삼중음성유방암 항암 치료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U.S.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뮤노믹은 올해 1월 U.S. 식품의약국, FDA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 IND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임상에서는 2~3기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ITI-5000의 안전성, 내약성 및 초기 면역학적 활성을 평가한다. 회사는 단독요법과 함께 표준 보조요법과의 병용요법도 검증할 계획이다.

플랫폼 기술과 개발 의미

ITI-5000은 이뮤노믹이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유나이트, UNITE를 기반으로 자가증폭리보핵산, saRNA 기술을 적용한 항암 백신 후보물질이다.

이 후보물질은 삼중음성유방암에서 발현되는 종양 항원인 CT83과 HERV-K를 표적으로 T세포 기반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유나이트 플랫폼은 종양 항원을 면역세포에 전달해 T세포를 활성화하고 항암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술이다. 김동건 이뮤노믹테라퓨틱스 대표는 임상에서 ITI-5000의 안전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고 차세대 항암 치료백신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는 씨어스의 심전도 검사 솔루션 ‘모비케어’가 미국 FDA 510(k) 승인을 받으며 미국·중동 수출이 기대된다는 점을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보도에서는 모비케어 승인 효과가 입원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thynC’의 해외 진출 가능성까지 키울 수 있고, 국내 실적 성장세와 함께 인력·임상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과제도 함께 부각된다고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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