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7월 21일 RP 13조원 매입 실시

한국은행, 7월 21일 RP 13조원 매입 실시
한은, RP 13조 매입

한국은행이 7월 21일 공개시장운영을 통해 환매조건부채권, RP 13조원 매입에 나선다. 이번 운영은 14일물로 진행되며 환매일은 8월 4일로 정해졌다.

하이라이트

  • 한국은행, 7월 21일 RP 13조원 매입 실시하며 환매일은 8월 4일로 전체 약정체결기관 대상 전자입찰 진행.
  • 입찰 한도는 일반기관 3조원, 우수기관 5조원이며 증권대체 허용횟수도 각각 2회, 4회로 차등 적용.
  • 입찰보증금 면제, 기관별 낙찰은 내정 최저환매이율 이상에서 높은 금리 입찰자 우선 결정 방식 적용.

매입 조건과 입찰 일정

한국은행 공지에 따르면 이번 RP 매입 종목명은 2026-056-014이며, 매입예정금액은 13조원이다. 매입일자는 2026년 7월 21일, 환매일자는 2026년 8월 4일로 14일간 운영된다.

매입대상증권은 공개시장운영규정 제4조와 공개시장운영세칙 제9조에서 정한 대상증권이다. 채권 인수도는 7월 21일 영업마감시간 전까지 이뤄져야 하며, 개별기관의 납입담보 중 일부 대상증권 비중 한도는 60%, 우수기관은 80%가 적용된다.

입찰은 한국은행 금융결제망을 통한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찰 대상은 전체 약정체결기관이며, 입찰 시간은 7월 21일 오전 11시부터 11시 10분까지다.

입찰보증금은 면제된다. 기관별 낙찰은 내정 최저환매이율 이상에서 높은 금리로 입찰한 기관부터 순차적으로 결정되며, 각 낙찰자의 환매이율은 입찰 시 제시한 금리가 적용된다.

시장 운영 기준과 기관별 한도

입찰자별 응찰 한도는 3조원이며, 우수기관은 5조원까지 가능하다. 한국은행은 이번 운영에서도 기존 공개시장운영 관련 규정과 입찰 절차, 사무취급절차, 입찰공고사항을 준수하도록 했다.

증권대체 허용횟수는 매매기간 중 2회이며, 우수기관은 4회까지 허용된다. 이번 RP 매입은 단기 유동성 조절을 위한 공개시장운영의 일환으로, 약정체결기관을 대상으로 정해진 조건 아래 집행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혁신 프리미어 1000’ 2026년도 제2차 선정 결과를 통해 중소·중견기업 547개사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중복·재선정 기업을 제외한 496개 기업이 편입되며, 정책금융기관의 맞춤형 대출·보증과 IR·컨설팅 등 비금융 지원까지 우대 혜택이 확대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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