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뷰, 코스닥 재상장 첫날 주가 급락

네오뷰, 코스닥 재상장 첫날 주가 급락
네오뷰 코스닥 충격

토비스에서 인적분할돼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한 네오뷰가 거래 첫날 장 초반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준가격 없이 시초가가 형성된 재상장 종목 특성상 초기 매매 과정에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하이라이트

  • 네오뷰는 코스닥 재상장 첫날 시초가 2만5600원 대비 27.89% 급락한 1만8460원에 거래됐다.
  • 이번 재상장은 토비스의 전장용 디스플레이 사업부문 분할로 신설 법인이 출범한 데 따른 것이다.
  • 네오뷰는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액 약 2683억원, 영업이익 977억원, 연결 자산 2163억원, 자기자본 848억원을 기록했다.

재상장 첫날 거래와 주가 변동

서울경제신문(서울경제)에 따르면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오뷰는 현재 시초가 2만5600원 대비 7140원, 27.89% 내린 1만8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만7950원까지 밀리며 낙폭을 더 키우기도 했다.

네오뷰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됐다. 재상장 종목은 기준가격이 없는 만큼 오전 동시호가를 통해 최초 체결가격이 정해지고, 이를 기준으로 매매가 이뤄져 장 초반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이달 23일 네오뷰의 코스닥시장 재상장을 승인했다. 이번 재상장은 토비스의 전장용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 법인으로 출범한 데 따른 것이다.

자동차 디스플레이 사업 구조와 실적

네오뷰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디지털 콕핏,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등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사업을 영위한다. 반면 기존 토비스는 카지노 게이밍 모니터와 산업용 디스플레이 등 기존 디스플레이 사업을 중심으로 존속한다.

분할기일이었던 이달 1일 기준 연결 자산은 2163억원, 자기자본은 848억원이다.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약 2683억원, 영업이익은 977억원을 기록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7월 1일부터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코스닥 상장사들의 주식병합 결정이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시가총액·주가 요건이 동시에 엄격해진 가운데, 관리종목 지정과 상장폐지 리스크를 피하기 위한 대응으로 병합을 택하는 기업이 늘었지만, 병합 이후에도 주가가 부진할 수 있다는 경고와 실제 사례를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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