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가 신차 출시와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수익성을 높이고 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305억 원으로 4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증가했다.
하이라이트
- KG모빌리티는 상반기 매출 2조3188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3%, 7.0% 증가했다.
- 상반기 총 판매는 5만6759대로 6.5% 늘었으며, 수출 3만4953대로 글로벌 시장 신차 출시와 신시장 진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 2분기 영업이익은 8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 감소했으나, 4년 연속 상반기 흑자를 이어가며 수익성·생산성 향상 계획을 밝혔다.
상반기 실적과 판매 확대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28일 별도 기준 상반기 매출 2조3188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19.3%, 영업이익은 7.0% 늘었다.2분기 매출은 1조1823억 원, 영업이익은 8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0.8% 감소했다.
상반기 판매는 내수 2만1806대, 수출 3만4953대 등 총 5만6759대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6.5% 증가한 수준이다.
수출 중심 성장과 하반기 대응
회사는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출시와 신시장 진출 확대를 통한 수출 물량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수익성 개선과 생산성 향상 계획이 더해지면서 4년 연속 상반기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KG모빌리티 관계자는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내수 시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판매 물량 확대와 함께 수익성을 더욱 키워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브라질 메르코수르 FTA 협상 재개 합의는 2021년 이후 멈췄던 통상 논의를 다시 궤도에 올리며 한국 기업의 남미 시장 접근성 확대 기대를 키웠다고 우리 매체는 앞서 전했습니다. 당시 양국 정상은 조속한 타결 필요성에 공감대를 확인하는 한편, 산업·에너지·우주·방산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다수의 양해각서 체결과 고위급 협의체 가동 계획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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