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코프, 자사주 소각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

리드코프, 자사주 소각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
리드코프 자사주 소각 확대

리드코프는 보유 중인 자사주 20만 주를 28일 추가 소각하며 올해 들어 두 번째 소각에 나선다. 이번 조치로 누적 소각 물량은 45만1283주로 늘고, 회사가 3월 제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하이라이트

  • 리드코프는 올해 2월 25만1283주에 이어 6월 20만 주를 추가 소각하며 자사주 소각 규모를 45만1283주로 확대했다.
  • 2024년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라 리드코프는 보유 자사주 85만1283주를 연내 전량 소각 또는 처분할 예정이며, 지난달 40만 주(약 11억 원)를 이미 처분했다.
  • 리드코프는 대안신용평가 모형과 인공지능 전환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며, 중앙아시아·동남아시아 금융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자사주 소각 이행과 연내 계획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리드코프는 28일 밝힌 내용에 따르면 보유 중인 자사주 20만 주를 소각한다. 이는 올해 2월 자사주 25만1283주를 소각한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

이번 추가 소각으로 자사주 소각 규모는 총 45만1283주로 늘어난다. 리드코프는 올해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보유 자사주 85만1283주를 연내 전량 소각하거나 처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에는 자사주 40만 주, 약 11억 원 규모를 처분했다.

리드코프 관계자는 이번 추가 소각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밝힌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고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력 사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배당 성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등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확장

리드코프는 주주환원 확대와 함께 중장기 성장을 위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자체적으로 설계, 구축하고 전사적인 인공지능 전환, AX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아울러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 금융사업도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주주환원과 성장 전략을 함께 추진하는 구조를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매체는 앞서 iM금융그룹의 2024년 상반기 실적과 함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 결정을 정리한 바 있습니다. 당시 iM금융그룹은 비경상 비용과 충당금 부담으로 순이익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추진하며 자본 관리와 주주환원 강화 기조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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