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권, 7개 지자체와 무료 상생보험 9월 출시

보험업권, 7개 지자체와 무료 상생보험 9월 출시
무료 상생보험 9월 출범

보험업권이 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 상품을 9월 출시합니다. 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상해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는 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업권이 조성한 300억원 규모 상생기금을 바탕으로 추진됩니다.

하이라이트

  • 보험업권은 취약계층 상생보험 무상가입을 위해 300억원 상생기금을 조성하고 7개 지자체와 9월 무료 상품을 출시합니다.
  • 생명보험업계는 6개 지자체에서 소상공인 대출 상환을 지원하는 신용생명보험을 9월 1일 출시하며, 손해보험업계는 맞춤형 지원보험을 제공합니다.
  • 상생보험 사업은 소상공인과 가족의 재정 충격을 줄이고 포용금융 및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상생보험 출시 일정과 구성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보험업권은 취약계층 대상 상생보험 무상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3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하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업계가 150억원, 손해보험업계가 150억원을 마련했으며, 전북과 처음으로 상생보험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추가 참여 지자체를 선정했습니다.

이후 지역별 특색에 맞는 보험 수요를 발굴하기 위한 지자체 공모를 통해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이 선정됐습니다. 지자체와 보험업권은 그동안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상품 시행을 준비해 왔으며, 각 지자체별 무료 상생보험 상품을 9월 출시합니다.

생명보험 부문에서는 6개 지자체에서 신용생명보험을 출시합니다. 신용생명보험은 가입자가 사망하거나 질병을 겪을 때 보험금을 통해 대출을 상환해주는 상품으로, 대출이 있는 소상공인은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별 상품은 9월 1일 출시됩니다.

소상공인 안전망 확대 효과

손해보험 부문에서는 7개 지자체에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보험이 9월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지역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보험상품이 제공되면서 보장 범위와 지원 방식도 지자체 특성에 맞게 운영됩니다.

이번 상생보험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가족이 불의의 사고 이후 재정 충격을 줄이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험업권과 지자체의 협업이 지역 기반 포용금융 확대 사례로 이어지면서 취약계층 대상 사회안전망 보완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내 보험업계가 국내 거주 외국인을 새로운 성장 시장으로 보고 외국인 설계사 채용과 전담 조직을 확대하는 흐름을 다뤘습니다. 장기 체류 외국인의 보험 가입률이 50% 미만인 가운데 대면 채널 선호가 높아, 언어·문화 이해를 갖춘 설계사 역할이 커지고 다국어 교육과정 등 지원 체계도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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