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 Kyivska

KB국민은행, B2B 고객용 우대통장 출시, 최고 연 2.2% 제공

KB국민은행, B2B 고객용 우대통장 출시, 최고 연 2.2% 제공
B2B 우대통장 출시

기업 자금의 단기 운용 수요를 겨냥해 KB국민은행이 기업 간 거래 고객 대상 수시입출식 상품을 내놨다. 이 상품은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이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고,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와 수수료 면제 혜택이 더해진다.

하이라이트

  • KB국민은행이 B2B·공급망금융 약정 개인사업자·법인 대상 'KB B2B우대통장'을 출시, 최고 연 2.2% 금리 제공.
  • 결산기 평균잔액 15억 원 이하에 우대금리 적용, 신규 고객 6개월간 1.0%포인트 포함 최대 2.1%포인트 우대금리 가능.
  • KB국민카드 결제·급여이체·KB sERP 가입 시 인터넷뱅킹 이체·자동화기기 수수료 전체 면제, 기업 금융 비용 절감 기대.

상품 구조와 우대금리 조건

서울경제(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KB국민은행 발표에 따르면, ‘KB B2B우대통장’은 국민은행과 B2B·공급망금융 상품을 약정한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본금리는 0.1%이며, 최고 2.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2.2%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결산기 평균잔액 15억 원 이하까지 적용된다. 신규 고객과 잔액, 주거래 실적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상품 가입 직전 6개월간 국민은행 입출금통장 보유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가입 후 6개월간 1.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평균잔액 기준으로는 1000만 원 이상에 0.2%포인트, 1억 원 이상에 0.5%포인트, 10억 원 이상에 0.7%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가 붙는다. 여기에 급여이체와 KB국민카드 결제 실적을 충족하면 최고 0.4%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

기업 고객 금융비용 절감 효과

이 상품은 금리 혜택 외에도 금융거래 수수료 면제 기능을 담고 있다. KB국민카드 결제, 급여이체, 소호 전용 ERP 프로그램인 ‘KB sERP’ 가입 가운데 하나만 충족해도 인터넷뱅킹 이체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가 횟수 제한 없이 면제된다.

은행 측은 기업 고객의 자금 운용 특성에 맞춰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업 간 원활한 자금 순환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고 설명한다. 단기 여유자금 관리와 주거래 연계 혜택을 결합한 구조여서 소상공인과 법인 고객의 수신 경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한일 중소기업 경제포럼을 계기로 양국 중소기업들이 AX·DX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연계를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업종별 단체 교류가 레미콘·제빵·자동차부품 등으로 확장되고, 정책 대화에서 제조·기술 도입 등 실무 협력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실제 사업 기회와 자금 운용 수요도 커지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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