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퇴직연금 DC형 수익률 업권 1위 기록

우리은행, 퇴직연금 DC형 수익률 업권 1위 기록
우리은행 DC형 1위

퇴직연금 수익률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3분기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운용 성과에서 확정기여형 기준 선두에 올랐다. 개인형퇴직연금 수익률도 상위권에 오르며 은행, 증권, 보험업권 주요 사업자 사이에서 연금 상품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우리은행 3분기 퇴직연금 DC형 수익률 18.4%로 은행, 증권, 보험업권 상위 10개 사업자 중 1위 기록.
  • 우리은행 3분기 IRP 수익률 18.3%로 3위 달성, DC·IRP 모두 전 분기 대비 순위 한 단계 상승.
  • 8월 우리은행은 은행·증권업권 최초로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에 이율보증형보험(GIC) 편입 변경안 고용노동부 승인 획득.

3분기 수익률 성과와 상품 운용

As reported by Seoul Economic Daily, citing 우리은행, 3분기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은 은행, 증권, 보험업권의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가운데 확정기여형(DC)에서 1위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의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으로 우리은행의 3분기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은 DC 18.4%, 개인형퇴직연금(IRP) 18.3%로 집계됐으며, IRP 수익률 순위는 3위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DC와 IRP 순위가 모두 전 분기보다 한 단계씩 올랐다고 밝혔다. 은행은 가입자 중심으로 퇴직연금을 관리하면서 본부와 영업점이 함께 수익률을 점검하고, 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금 사업 경쟁력 강화와 업계 의미

우리은행은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8월에는 은행, 증권업권 최초로 안정형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에 이율보증형보험(GIC)을 편입하는 변경안에 대해 고용노동부 승인을 받았다.

정청락 우리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투자 상품의 수익률 관리와 원리금보장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해 근로자의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퇴직연금 시장에서 수익률과 상품 구성 역량이 사업자 경쟁의 핵심 지표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 매체는 앞서 기준금리 상승과 증시 변동성 완화로 시중 자금이 은행 예·적금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짚었습니다. 당시 우리은행이 예금 금리 인상과 최대 연 9% 수준의 적금 등 고금리 상품을 내세워 고객 유치 경쟁을 강화하고, 상품별 우대 조건과 납입 한도를 함께 비교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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