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sana Koneva

국회예산정책처, 23주년 기념식 열고 재정 전문성 강화 강조

국회예산정책처, 23주년 기념식 열고 재정 전문성 강화 강조
예산정책처 23주년 개최

국회예산정책처가 설립 23주년을 맞아 10월 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의정지원과 재정통제 기능의 중요성을 다시 부각했다. 행사에서는 국회의장 공로패 수여와 함께 예산정책처의 객관성, 전문성, 신뢰 제고 의지가 함께 제시됐다.

하이라이트

  • 국회예산정책처, 설립 23주년 기념식에서 재정 전문성 및 정책지원 기능 강화 방침을 공식 발표.
  • 조정식 국회의장, 예산정책처의 전문성이 국회 재정 통제 및 심사 능력 제고에 핵심 동력임을 강조.
  • 남인순 국회부의장 및 조승래 위원장, 예산정책처 권한 및 국회의 예산·결산 심사 기능 강화 의지 표명.

기념식 주요 발언과 공로패 수여

국회 보도자료를 인용한 대한민국 국회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의 기념사, 국회의장 공로패 수여, 조정식 국회의장 격려사, 수상 의원 소감, 축사, 축하 떡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 남인순 국회부의장,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과 여야 의원, 직원들이 참석했다.

국회의장 공로패는 국회예산정책처의 의정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국회의 위상 강화와 기관 발전에 기여한 의원들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 윤준병 의원, 이용우 의원,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예산정책처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국회의 재정 통제 역할과 심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나랏돈이 국민 삶을 개선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일이 예산정책처의 존재 이유이자 소명이라고 강조했다.

지동하 처장은 지난 23년의 성과가 국회의 지원과 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은 결과라고 밝혔다. 또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대안을 제시해 국회와 국민에게 인정과 신뢰를 받는 재정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국회 재정심사 기능과 기관 위상 확대

남인순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직원들과 공로패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국회예산정책처의 권한 강화와 국회의 예산·결산 심사 기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도 변화의 속도가 빠른 만큼 이에 맞춘 준비가 필요하다며 예산정책처의 향후 역할 확대에 기대를 나타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국가 예산결산, 기금, 재정운용 관련 사항을 연구·분석·평가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 10월 19일 설립됐다. 올해 23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번 기념식은 국회의 재정 심사 역량과 예산정책처의 정책 지원 기능을 함께 재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회입법조사처가 건축서비스산업 제도 정비를 통해 공공건축 품질과 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보고서 내용을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보고서는 건축기획 사전검토 절차 보완, 건축디자인 저작권 보호 범위 명확화(AI 확산 대응 포함), 건축진흥원 설립 검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관련 입법 논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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