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무용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모바일 사용성과 현장 중심 운영 역량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의 AI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주요 모바일 이용 지표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공공 부문 확장세도 이어가고 있다.
하이라이트
- 네이버웍스는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주요 협업툴 8종 중 월간 사용자 수, 활성 기기 수, 총 사용 시간에서 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 2023년 3분기 네이버웍스의 월평균 사용자 수는 약 30만2,000명, 총 사용 시간은 약 49만9,000시간, 신규 설치 건수는 약 6만1,000건으로 2위 서비스 대비 두 배 이상 차이났다.
- 네이버웍스는 2024년 기준, 중앙부처 18개 기관이 도입을 확정하며 공공 부문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모바일 이용 지표와 서비스 경쟁력
서울경제에 따르면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버웍스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주요 협업툴 8종 가운데 월간 사용자 수, 활성 기기 수, 총 사용 시간 등 핵심 모바일 지표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올해 3분기 네이버웍스의 월평균 사용자 수는 약 30만2,000명으로 2위 서비스의 약 15만3,000명 대비 두 배 수준이다. 월평균 총 사용 시간은 약 49만9,000시간으로 2위의 약 18만6,000시간보다 2.7배 많고, 월평균 활성 기기 수는 약 56만6,000대로 2위의 약 40만8,000대를 웃돈다. 같은 기간 신규 설치 건수도 약 6만1,000건으로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많다.
회사 측은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통합 업무 환경, AI 기술력, 보안성을 네이버웍스의 주요 경쟁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다양한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협업 기능도 지원하며, 교대근무 인수인계와 외근 일정, 업무 기록 관리 등 기관별 특성에 맞춘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 부문 도입 확대와 시장 의미
네이버웍스는 공공시장에서도 도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AI,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시범사업에서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된 뒤 해양경찰청, 보건복지부, 농촌진흥청, 조달청 등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현재까지 총 18개 중앙부처가 도입을 확정한 점은 민간 중심 협업툴이 공공 업무 환경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분석 결과가 폭넓은 사용자 기반뿐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보여준다며, 민간에서 입증한 서비스 경쟁력과 공공기관에서 검증된 보안성,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공공기관이 선택하는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G마켓이 ‘2026 셀러 컨퍼런스’에서 오픈마켓 판매자 지원 전략과 내년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G마켓은 핫딜 운영 개선과 메인 노출 확대, 신규 쿠폰 정책, AI 기반 판매 지원 도입 등을 통해 셀러의 매출 확대와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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