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화장품업계, 오송 엑스포서 차세대 기술 세미나 열고 글로벌 진출 전략 점검

충북 화장품업계, 오송 엑스포서 차세대 기술 세미나 열고 글로벌 진출 전략 점검
K-뷰티 글로벌 도전

충북 오송에서 열린 화장품·뷰티 산업 행사에서 차세대 제형 기술과 해외 시장 공략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롱제비티 뷰티부터 U.S. FDA 대응까지 아우르며 K-뷰티의 기술 경쟁력과 수출 확대 가능성에 관심을 모았다.

하이라이트

  • 23일 청주 OSCO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차세대 화장품 기술과 글로벌 K-뷰티 혁신 전략 세미나’에 국내외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 세미나에서는 롱제비티 뷰티, 항노화 신소재, 차세대 피부장벽 솔루션 등 첨단 제형과 U.S. FDA 대응 가이드가 중점 논의됐다.
  • 충청북도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와 연계해 글로벌 규제 대응 및 산학연 네트워크로 K-뷰티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오송 엑스포 연계 기술 세미나 개최

Cosinkorea에 따르면, 충청북도와 청주시,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충북화장품산업협회가 주관한 ‘차세대 화장품 기술과 글로벌 K-뷰티 혁신 전략 세미나’가 23일 청주 오스코(OSCO) 컨퍼런스홀에서 열렸다. 행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기간에 진행됐으며, 국내외 화장품 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조현태 휴리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과 해외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차세대 화장품 기술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중심으로 K-뷰티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했다.

세미나에서는 롱제비티 뷰티, 항노화 신소재, 차세대 피부장벽 솔루션, 바이오인캡슐레이션, 하이브리드 제형 등 첨단 제형 기술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U.S. FDA 대응을 위한 실무 가이드도 공유되며 학술적 논의와 산업 현장 적용 방안이 함께 제시됐다.

수출 확대와 규제 대응 관심

연사로는 이정노 코씨드바이오팜 연구소장, 배준태 제이투케이바이오 연구소장, 함문선 키프로젠 대표, Patrick C. Okoye Cassava Pharma USA 최고경영자, 지홍근 에이치엔에이파마켐 최고기술책임자, 홍인기 한국콜마 상무이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최신 연구 성과와 함께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 고도화와 규제 대응 역량이 동시에 중요해지는 화장품 산업 흐름을 보여준다. 충북 지역은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와 연계해 산학연과 기업, 해외 전문가를 연결하는 접점을 넓히며 K-뷰티의 글로벌 사업 확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스킨부스터(AGE-R, AGE-R PLUS G)의 중남미 수출을 시작하고, 다음 달 칠레 정식 출시를 통해 의료미용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당시 에이피알은 PN 소재 생산 거점 구축과 인허가·규제 대응 인력 확충을 바탕으로 칠레를 교두보 삼아 일본·중동 등으로도 유통망을 넓히는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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