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바이오 행사서 245억원 규모 수출계약 지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바이오 행사서 245억원 규모 수출계약 지원
245억 수출계약 달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수출 상담 행사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며 계약과 협력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약 245억원 규모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 12건이 체결됐고,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 수 모두 전년보다 늘었다.

하이라이트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KOTRA와 함께 'Global Bio & Pharma Plaza 2026'에서 약 1,770만달러(245억원) 규모 수출계약과 12건의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했다.
  • 이번 행사 참가기업은 전년 대비 14% 증가한 260곳, 국내기업은 20% 늘어난 153곳, 해외바이어는 7% 증가한 110곳을 기록했다.
  • 전체 해외 바이어의 60%가 중남미·동남아·중동 등 글로벌사우스 출신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수출 시장 다변화 가능성이 확대됐다.

킨텍스 행사 성과와 참여 확대

히트뉴스에 따르면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KOTRA와 함께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Global Bio & Pharma Plaza 2026’을 열고 약 1,770만달러, 한화 약 245억원 규모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 12건 체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KOTRA가 주최한 ‘2026 수출붐업코리아’와 연계한 바이오헬스케어관으로 마련됐다. 의수협에 따르면 참가 기업은 전년보다 약 14% 늘어난 260여 곳이며, 이 가운데 국내 기업은 153곳으로 20% 증가했고 해외 바이어는 110곳으로 7% 늘었다.

행사 기간 1대1 상담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1,323건 진행됐다. 상담 분야는 원료의약품,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CDMO, AI 플랫폼, 소부장 등 제약바이오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신흥시장 접점 확대와 업계 파급효과

해외 바이어의 60%는 중남미, 동남아, 중동 등 글로벌사우스 지역에서 참가했다. 베트남과 필리핀 등 기존 협력국에 더해 세르비아, UAE, 멕시코 바이어도 참여해 국내 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 가능성을 넓혔다.

올해부터는 의수협과 KOTRA,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국가신약개발재단이 공동 주관한 ‘K-BIO 글로벌 파트너십 협력 포럼’도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U.S. 메이요 클리닉, 스위스 데비오팜, 히크마 파마슈티컬스, SK바이오팜 관계자가 K-신약 개발 동향과 권역별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공유했다.

네트워킹 리셉션에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산제약과 부광약품 등이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류형선 의수협 회장은 글로벌사우스를 비롯한 신흥 시장으로 수출 판로가 다변화되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틱톡코리아가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틱톡 서밋 코리아 2026’을 열어 AI 기반 광고 솔루션과 틱톡샵을 활용한 글로벌 커머스·풀퍼널 마케팅 전략을 공유한다고 전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광고 제작 시연과 함께 1:1 컨설팅 등이 제공돼,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브랜드 확장 수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