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감독원, 애플 스토어에서 14개 암호화폐 거래소 차단

한국 금융감독원, 애플 스토어에서 14개 암호화폐 거래소 차단
한국, 14개 암호화폐 거래소 앱 차단

한국 금융위원회(FSC)는 애플 스토어에서 14개의 암호화폐 거래소 앱 차단을 명령함으로써 미등록 디지털 자산 사업자를 억제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당사 특파원이 작성한 원문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 한국 금융감독원은 애플 스토어에서 미등록 암호화폐 거래소 앱 14개를 금지했으며, 쿠코인(KuCoin), 멕스씨(MEXC) 등의 플랫폼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 이 조치는 미등록 암호화폐 거래소 앱 17개를 차단한 구글 플레이의 유사한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 FSC 보고서에 따르면 미등록 플랫폼은 22개이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5년의 징역과 5천만 원(약 35,2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이번 단속은 한국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2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1천6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자금 세탁을 막기 위한 FIU의 노력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4월 11일에 발표된 이번 조치는 쿠코인, 멕스씨 등 유명 가상자산 거래소를 포함해 미등록 해외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로 의심되는 플랫폼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번 조치는 앞서 3월 26일에 17개 거래소를 차단한 구글 플레이의 지침에 따른 것입니다. 4월 14일에 발표된 FSC의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등록된 미등록 플랫폼은 총 22개이며, 17개는 이미 구글 플레이에서 차단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FSC는 현지 규정에 따라 사업 활동을 신고하지 않는 것은 형사 범죄로 간주되며, 최대 5년의 징역형과 5천만 원(약 3만 5,200달러)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시장 성장에 대한 시사점

이번 규제 강화 조치는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이 "포화 지점"에 도달한 시점에 나온 것입니다. 3월 31일 기준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 수는 1,600만 명을 넘어 국내 인구의 30% 이상을 차지했으며, 2025년 말에는 이용자 수가 2,0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자금세탁 방지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미등록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관련 앱과 웹사이트 차단을 더욱 추진할 예정입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차단된 17개 암호화폐 거래소. 출처: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과 FIU의 이러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은 한국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 부문 전반에 걸쳐 엄격한 규정 준수를 시행하고 디지털 자산 활동이 기존 금융 규제에 부합하도록 보장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규제 환경이 강화됨에 따라 한국에서 활동하는 업계 이해관계자와 암호화폐 거래소는 국내 등록 및 신고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향후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관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강력한 집행 방침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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