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Asset Management KODEX U.S. S&P500 Active ETF, 상장 1년 수익률 60.3% 기록

Samsung Asset Management KODEX U.S. S&P500 Active ETF, 상장 1년 수익률 60.3% 기록
KODEX S&P500 60.3% 수익

국내 상장 S&P500 액티브 ETF 경쟁에서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는 가운데 Samsung Asset Management의 KODEX U.S. S&P500 Active ETF가 상장 1주년을 맞아 누적 수익률 60.3%를 기록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같은 기간 S&P 500 지수를 17.8%포인트 웃돌며 추종 오차를 낮추는 동시에 초과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하이라이트

  • KODEX U.S. S&P500 Active ETF는 상장 1년 누적 수익률 60.3% 및 S&P 500 대비 17.8%포인트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
  • 최근 1개월 8.4%, 3개월 9.8%, 6개월 15.6% 등 국내 상장 S&P500 액티브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 시가총액 비중 대신 약 100개 핵심 종목 집중, 시장 이슈에 유연 조정하며 지수와 상관계수 0.95 및 방어력 입증했다.

수익률 성과와 운용 전략

Samsung Asset Management에 따르면 KODEX U.S. S&P500 Active ETF는 국내 상장 S&P500 액티브 ETF 가운데 최근 1개월 8.4%, 3개월 9.8%, 6개월 15.6%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상장 후 1년 기준으로는 누적 수익률 60.3%를 기록하고 있으며, 같은 기간 S&P 500 지수 대비 초과 성과는 17.8%포인트다.

이 ETF는 지난 12개월 중 9개월 동안 비교지수를 웃돌고 있다. 지수를 상회한 달의 평균 초과 수익률은 1.80%포인트이며, 부진한 달의 평균 하회 폭은 0.51%포인트에 그치고 있다.

운용의 핵심은 500개 종목을 담는 지수 전체를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기여도가 높은 약 100개 핵심 종목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시가총액 비중을 기계적으로 추종하기보다 시장 흐름에 맞춰 업종과 종목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액티브 전략이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추종 안정성과 시장 대응력

S&P 500은 U.S. 대표 50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핵심 글로벌 지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 ETF는 지수와의 상관계수 0.95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방향성과의 괴리를 줄이면서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가 상품의 차별점으로 제시된다.

거시 변수에 대한 기민한 대응도 성과 요인으로 꼽힌다. 관세 분쟁, 금리 변화, 지정학적 위험 등 주요 이슈에 맞춰 비중을 조절하며 변동성을 관리했고, 올해 2월 S&P 500이 하락한 국면에서는 ETF가 소폭 상승해 방어력을 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하고 있다.

지수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을 선제적으로 담는 전략도 추가 수익에 기여하고 있다. Han Dong-hoon Samsung Asset Management 매니저는 KODEX U.S. S&P500 Active가 대표 U.S. 지수의 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초과 성과를 낼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특정 종목 중심의 과도한 매매를 지양하면서 장기 투자자의 복리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안정적인 초과 수익을 계속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큰 채권혼합 ETF 확산 흐름을 우리 매체가 앞서 짚은 바 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SK hynix 쏠림이 ETF 시장에서도 강화되는 가운데, 주식과 채권을 50:50으로 섞어 변동성을 낮추고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하다는 점이 빠른 자금 유입의 배경으로 다뤄졌습니다. 다만 주식 비중이 적지 않아 ‘안전자산’ 분류를 둘러싼 논란과 운용사 간 차별화 경쟁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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