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M 스킨부스터 제품군 확대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도 PharmaResearch는 연어 DNA 기반 PN 주사제 시장에서 독점적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화장품의 해외 판매 확대와 의료기기 수출 증가가 이어지면서 1분기 실적 개선 기대도 커지고 있다.
하이라이트
- PharmaResearch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1,482억원, 영업이익은 31% 늘어난 586억원으로 전망된다.
- Rejuran이 PN 주사제 시장의 사실상 독점적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가치와 멀티플 회복 근거를 확보하고 있다.
- 1분기 의료기기 수출 13% 증가한 238억원, 화장품 수출 48% 늘어난 255억원, Rejuran Cosmetic이 미국·중국 Sephora 400여 매장 입점했다.
1분기 실적 전망과 회계 기준 변화
하나증권 김다혜 연구원은 23일 보고서에서 ECM 스킨부스터는 여러 제품이 수요를 나눠 갖는 반면, Rejuran은 PN 주사제 수요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Juvelook의 고성장 국면에서도 PharmaResearch가 멀티플을 회복했던 것처럼, 작용 기전 차이에 따른 효능 격차가 Rejuran의 입지 회복 근거가 된다고 밝혔다.PharmaResearch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482억원, 영업이익은 31% 늘어난 586억원으로 예상된다. 사업 부문별로는 국내 의료기기 매출이 25% 증가한 603억원으로 전망된다.
다만 회계 기준 변경으로 환산 매출에는 약 3% 감소 효과가 반영된다. PharmaResearch는 지난해 4분기부터 회계법인 권고에 따라 국내 의료기기 매출을 마케팅 비용 차감 후 순액 기준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전 기준을 적용하면 1분기 국내 의료기기 매출은 분기 최대 수준인 약 621억원으로 추정된다.
수출·화장품 성장과 글로벌 확장
의료기기 수출과 화장품 사업의 성장세도 이어질 전망이다. 1분기 의료기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38억원으로 예상되며, 유럽 유통사 VIVACY에 대한 추가 출하도 4월까지 누적 60억원을 기록했고 연간 약 12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화장품 매출은 국내 124억원, 수출 255억원으로 각각 17%, 48%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Rejuran Cosmetic은 3월 U.S.와 중국의 Sephora 오프라인 매장 약 400곳에 입점했고 Silicon2와 유통 계약도 체결했다.
회사는 4월 U.S. Coachella 음악 축제 부스 참가와 5월 유럽 팝업 행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더욱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미용과 더마코스메틱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도 부각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HBM과 낸드 수요가 함께 늘면서 SK hynix의 1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급증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HBM 가격 상승과 시장 점유율 우위가 실적 개선의 핵심 배경으로 제시됐고, 청주 및 U.S. 공장 등 대규모 증설 투자로 메모리 주도권 경쟁에 대응하는 전략도 함께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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