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Epis Holdings, 1분기 실적 호조 속 유럽 직판과 U.S. PL 확대 주목

Samsung Epis Holdings, 1분기 실적 호조 속 유럽 직판과 U.S. PL 확대 주목
삼성에피스 성장 모멘텀

삼성에피스홀딩스가 1분기 마일스톤 수익 반영으로 두 자릿수 이익 증가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관심은 일회성 수익보다 향후 사업 확장에 쏠린다. 유럽 직접판매 전환과 U.S. 프라이빗 라벨 판매 확대가 중장기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거론된다.

하이라이트

  • Samsung Bioepis 1분기 매출 4,549억 원, 영업이익 1,4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12.6% 증가, 영업이익률 32% 기록.
  • 유럽 SB4 바이오시밀러 판매권 연장 관련 473억 원 마일스톤이 실적 반영됐으나, 한화증권은 마일스톤 중심 실적은 감소 전망.
  • 루센티스 유럽 직판 전환, Xgeva·Prolia 바이오시밀러 출시, U.S. Cordavis와 PL 계약 확대로 매출 성장과 수익성 방어 기대.

1분기 실적과 증권가 평가

한화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한화증권은 삼성에피스홀딩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1만 원에서 62만 원으로 소폭 상향했다.

자회사 Samsung Bioepis의 1분기 매출은 4,549억 원, 영업이익은 1,440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12.6%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32%로 연간 가이던스 20%를 크게 웃돈다. 이번 실적에는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SB4'의 유럽 판매권 연장에 따른 473억 원 규모의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된다.

김선아 한화증권 연구원은 다음 분기부터는 마일스톤 중심의 깜짝 실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다만 유럽 직판과 U.S. PL 판매가 매출 성장을 이끌고 수익성을 방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한다.

유럽 직판 전환과 신제품 확대 변수

실적 개선 변수로는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직접판매 전환, Xgeva와 Prolia 바이오시밀러 출시, U.S. 유통사 Cordavis와의 PL 계약 확대가 제시된다. 아직 사업 확장 효과가 수치로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고 연구개발도 초기 단계여서 투자 의견 상향은 쉽지 않지만, 주가 상방 요인이 적지 않다는 평가다.

회사는 최근 미국암연구학회 AACR에서 첫 항체약물접합체 후보물질 'SBE303'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중국 Frontline Pharma로부터 도입한 'SBE131' 전임상도 진행 중이며, 2030년까지 신규 바이오시밀러 10개 이상 개발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시밀러 판매 채널 다변화와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국내 바이오의약품 업계의 성장 전략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Samsung Bioepis가 바이오시밀러 판매 확대와 신제품 출시 효과로 1분기 매출 4,549억 원, 영업이익 1,440억 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Stelara·Soliris·Prolia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출시 및 공급 계약이 성장에 기여했고, 바이오시밀러로 창출한 현금을 SBE303 등 ADC를 포함한 신약 개발 투자 재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는 점을 짚었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