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비와 홍보 부담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 소상공인을 겨냥한 상생 지원이 시작된다. CJ Logistics는 배송 보조금과 물류비 할인,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을 묶은 '함께사는 가치온' 프로젝트로 판매 확대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CJ Logistics는 맛, 품질 등 기준으로 식품업체 30곳을 선정해 총 4천만원 규모의 배송 보조금·물류비 할인·홍보 지원을 제공한다.
- 선정된 20곳은 각 100만원 배송 보조금을 받으며, 10곳에는 최대 200만원과 유명 인플루언서 'O-NE Pick Review' 콘텐츠 제작이 추가 지원된다.
- 신청은 'CJ Logistics 함께사는 가치온' 웹사이트에서 다음 달 25일까지 가능하며,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의 물류 및 판촉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 선정과 신청 일정
SeDaily 보도에 따르면, CJ Logistics는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 배송 적합성, 차별화와 스토리텔링 등을 기준으로 식품업체 3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회사는 총 4천만원 규모로 배송 보조금, 물류비 할인, 상품 홍보 지원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 가운데 20곳에는 각각 100만원의 배송 보조금이 지급되고, 10곳에는 최대 200만원의 배송 보조금과 함께 유명 인플루언서가 제작하는 'O-NE Pick Review' 콘텐츠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택배를 통해 상품을 배송하고 판매하는 식품 판매자라면 누구나 'CJ Logistics 함께사는 가치온' 웹사이트를 통해 다음 달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물류 부담 완화 기대
CJ Logistics는 이번 캠페인이 물류비와 판촉 부담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한다. 회사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CJ Logistics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소상공인의 물류 부담을 덜고 우수 상품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식품 분야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산업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중소벤처기업부의 ‘비즈니스지원단 현장클리닉’ 시작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문가가 소기업과 예비창업자를 직접 찾아가 경영·기술·법무 등 복합 애로를 진단하고, AI 기반 보고서를 통해 맞춤형 해법과 후속 지원 연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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