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물동량 확대에 대응하려는 식품업계의 물류 효율화 움직임 속에서 Ottogi가 울산 삼남에 글로벌 물류센터를 완공했다. 이 시설은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입출고부터 피킹과 스티커 작업까지 처리하는 거점으로 운영된다.
하이라이트
- Ottogi completed a global logistics center in Ulsan Samnam with a 5,560-pyeong automated warehouse and maximum capacity of 9,980 pallets.
- The logistics center features warehouse management and control systems with integrated monitoring to improve logistics processing speed and operational accuracy.
- Ottogi aims to enhance export volume responsiveness and overall logistics competitiveness through the new Ulsan automated logistics hub.
자동화 물류거점 구축 내용
SeDaily에 따르면, Ottogi는 글로벌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산 삼남에 글로벌 물류센터를 완공했다고 밝혔다.삼남 글로벌 물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자동화 창고로, 연면적은 약 5,560평이다. 저장 능력은 최대 9,980팔레트(PLT)이며, 늘어나는 수출 물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핵심 물류거점 역할을 맡는다.
이 센터는 입고와 출고, 피킹, 스티커 작업 등 물류 전 과정을 고려해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Ottogi는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창고제어시스템(WCS) 등 자동화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도 도입해 물류 처리 속도와 운영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출 대응과 운영 효율 기대
회사는 이번 물류센터가 첨단 자동화 물류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수출 물량 증가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Ottogi 관계자는 삼남 글로벌 물류센터가 물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우리 매체는 한진이 IATA의 신선화물 항공운송 인증인 ‘CEIV Fresh’를 취득해 온도 민감 화물의 보관·취급·운송 전 과정에 대한 품질관리 체계를 글로벌 기준으로 입증했다고 전했습니다. 한진은 정밀한 온도 관리와 콜드체인 모니터링 역량을 바탕으로 K-food·K-bio 등 고부가가치 특수화물 사업을 확대하고, CEIV Lithium Battery 인증에 이어 연속 인증 확보로 글로벌 특수화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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