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민감 화물 운송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한진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신선화물 항공운송 인증인 'CEIV Fresh'를 취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한진은 보관, 취급, 운송 전 과정의 품질관리 체계를 글로벌 기준에 맞춰 입증하며 콜드체인 물류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한진은 2024년 6월 IATA로부터 CEIV Fresh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온도 민감 화물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 회사 측은 정밀한 온도 관리와 콜드체인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K-food, K-bio 등 특수화물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 2024년 12월 CEIV Lithium Battery 인증에 이어 CEIV Fresh까지 확보하며 한진의 글로벌 특수화물 시장 경쟁력이 크게 강화됐다.
콜드체인 인증 확보와 사업 확대 계획
SeDaily 보도에 따르면, 한진은 수요일 IATA로부터 부패하기 쉬운 화물의 항공운송에 대한 국제 표준인 'CEIV Fresh'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CEIV 인증은 특수화물 항공운송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프로그램으로, 업계에서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이 가운데 CEIV Fresh는 온도 변화나 운송 지연에 따른 품질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관, 취급, 운송 전반의 관리 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
한진은 약 300개 항목에 대한 IATA 체크리스트 평가와 현장 실사를 통과해 이번 인증을 취득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온도 민감 화물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고 설명한다.
한진은 정교한 시간 및 온도 관리, 콜드체인 모니터링 역량을 바탕으로 특수화물 사업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와 고도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K-food와 K-bio 같은 고부가가치 수출입 물류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특수화물 시장 내 경쟁 구도와 의미
한진은 2024년 12월 'CEIV Lithium Battery'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에 CEIV Fresh까지 확보하면서 글로벌 특수화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평가된다.리튬배터리와 신선화물처럼 관리 기준이 까다로운 품목에서 연속해 국제 인증을 확보한 점은 회사의 항공 특수화물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는 식품과 바이오 등 온도 관리가 중요한 산업군의 물류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앞서 우리 매체는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한진그룹이 대한항공 제휴카드 출시를 출발점으로 플랫폼 연계와 신사업 협력까지 범위를 넓히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양측은 Monimo 연동, VIP 대상 프리미엄 서비스 검토와 함께 항공보험·항공기 리스 금융·ABS·토큰증권(STO) 등 항공금융 분야 확장 가능성도 논의하며 고객 접점 확대를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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