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DRX 스폰서십 체결로 e스포츠 마케팅 확대

키움증권, DRX 스폰서십 체결로 e스포츠 마케팅 확대
키움증권 DRX와 e스포츠 제휴

키움증권이 국내 e스포츠 구단 DRX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20대와 30대 투자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이번 제휴에 맞춰 5월 LCK 경기 관람권과 각종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하이라이트

  • 키움증권, DRX와 스폰서십 체결 후 팀명 ‘Kiwoom DRX(KRX)’로 공동 마케팅 추진 및 LCK 현장 관람권 이벤트 실시.
  • 비대면 계좌 보유 투자자가 5월 7일까지 국내 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 시 LCK 6경기 관람권, 문화상품권, 치킨 세트, 커피 쿠폰 등 추첨 제공.
  • 키움증권, DRX 협업을 통해 20~30대 젊은 투자자 공략 및 e스포츠 기반 브랜드 인지도 확대 목표.

제휴 내용과 5월 이벤트

키움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DRX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새 팀명 'Kiwoom DRX(KRX)'로 공동 마케팅을 시작한다. 키움증권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LCK 현장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대상은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로, 5월 7일까지 신청하고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해야 한다. 대상 경기는 5월 예정된 LCK 6경기이며, 경기별로 10명을 추첨해 1인당 2매의 관람권을 제공한다. 중복 당첨은 허용되지 않는다.

이와 함께 5만원권 문화상품권 300명, 치킨 세트 500명, 커피 쿠폰 1,000명에도 추첨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회사는 스폰서십에 따라 DRX가 'Kiwoom DRX' 이름으로 대회에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젊은 투자자 공략과 브랜드 확장

DRX는 2012년 설립된 글로벌 e스포츠 구단으로, League of Legends, Valorant, PUBG Mobile, Tekken 8, Street Fighter 6 등 9개 종목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2년 League of Legends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계기로 팬층을 넓혔고, 당시 나온 문구인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도 대중적으로 확산됐다.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활용한 브랜드 마케팅으로 20대와 30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KRX가 LCK의 새로운 아이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RX를 응원하는 팬과 주식 투자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의 마케팅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키움증권의 3월 4일 국내 주식 거래대금이 56조3천억원으로 창사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날 개인투자자 비중이 92%에 달하면서 리테일 중심 경쟁력이 부각됐고,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도 약 60억원으로 집계돼 변동성 국면에서의 실적 방어력에 관심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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