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U.S. 로봇 산업과 피지컬 인공지능 전반에 투자하는 신규 액티브 ETF를 28일 상장한다고 밝힌다. 이 상품은 특정 로봇 유형에 한정하지 않고 자율주행, 물류, 의료로봇, 드론, 스마트글라스 등으로 넓어지는 피지컬 AI 생태계를 포괄하는 전략을 내세운다.
하이라이트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100% 피지컬 AI 산업에 투자하는 'KoAct American Robot Physical AI Active ETF'를 신규 상장했다.
- 피지컬 AI 시장 규모는 2024년 9억달러에서 2035년 2조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투자 포커스는 전 플랫폼 핵심 기업에 맞춰진다.
- Nvidia, Tesla, Teradyne 등 산업 주도권 이동과 Boston Dynamics, OpenAI 등 비상장 기업 상장 모멘텀에 ETF가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신규 ETF 구성과 투자 전략
According to MK,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발표에 따르면, 새로 상장하는 'KoAct American Robot Physical AI Active Exchange Traded Fund(ETF)'는 피지컬 AI 산업에 100%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포트폴리오는 미래 피지컬 AI 기술 흐름과 산업 주도 기업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운용할 계획이다.이 ETF는 특정 로봇 형태에 집중하기보다 AI가 실제 물리적 움직임을 구현하는 전 플랫폼의 핵심 기업에 비중 있게 투자하는 방식을 택한다. 피지컬 AI는 두뇌에 해당하는 AI 소프트웨어와 몸에 해당하는 로봇 하드웨어의 결합을 뜻하며, 시장 범위는 휴머노이드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로 피지컬 AI 영역은 자율 이동체, 물류로봇, 의료로봇, 드론, 스마트글라스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피지컬 AI 시장 규모가 2024년 9억달러에서 2035년 2조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산업 주도권 변화와 운용 포인트
피지컬 AI 관련 산업 주도권은 해마다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2023년에는 Nvidia가 AI 인프라의 핵심으로 부상했고, 2024년에는 Tesla가 자율주행과 로봇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에는 로봇 제어와 협동로봇 분야 강자인 Teradyne가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또 Boston Dynamics, Figure AI, Anduril, Antropic, OpenAI 등 피지컬 AI 기술 개발을 이끄는 비상장 기업들의 상장 가능성도 관련 투자 모멘텀으로 거론된다. 액티브 ETF 특성상 상장 당일 편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제시된다.
양희창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현재 주요 기업들이 '범용 로봇 제어 기술' 발표를 앞두고 피지컬 데이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피지컬 AI 대중화를 이끄는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초과 성과를 내는 데 운용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한다.
우리 매체가 앞서 전한 코스피 6600선 돌파 및 시가총액 6000조원 돌파 소식은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반도체와 전력기기, 선박 엔진 등으로 확산되며 증시 전반을 끌어올린 흐름을 짚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와 전력 관련 종목이 강세를 주도했고, 외국인 순매수 확대와 함께 반도체 사이클을 둘러싼 시장 내 해석 차이도 함께 부각됐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