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회복과 주력 브랜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Samsung C&T 패션부문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고 있다. 신제품 판매 확대와 신규 브랜드 성과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하면서 연간 성장세 유지 전략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하이라이트
- Samsung C&T는 2024년 1분기 패션부문 매출 5,730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으로 각각 13.7%, 11.8% 증가했다.
- 주요 자체 브랜드 판매 호조 및 신규 브랜드 출시가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률 6.6% 등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 회사는 연내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로 성장세와 수익성 동시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1분기 실적 개선과 성장 동력
SeDaily 보도에 따르면, Samsung C&T는 29일 패션부문의 1분기 매출이 5천730억원, 영업이익이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690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8%, 40억원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6%다.
회사 측은 소비심리 회복과 신제품 판매 확대를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Beanpole 등 주요 자체 브랜드의 안정적인 판매 흐름에 더해 신규 브랜드 안착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함께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와 연간 대응
Samsung C&T는 2분기 이후에도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회사는 연중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상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브랜드 육성을 통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패션 소비 회복세를 바탕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 경쟁력 제고 작업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Samsung C&T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매체는 앞서 3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통해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고, 온라인 매출(8.1%)이 성장을 주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오프라인은 1.9% 늘었지만 업태별로 흐름이 엇갈렸으며, 특히 백화점 매출이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계절·신학기 수요에 힘입어 14.7% 급증한 반면 대형마트는 감소세를 보였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