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Electronics, 하반기 파운드리 수요 둔화 전망 속 모바일 칩·이미지센서 확대 추진

Samsung Electronics, 하반기 파운드리 수요 둔화 전망 속 모바일 칩·이미지센서 확대 추진
삼성, 파운드리 신전략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파운드리 사업이 비용 부담 확대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요 둔화에 직면할 것으로 보고 있다. 2분기 매출도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회사는 모바일 AP와 이미지센서를 중심으로 수주와 제품군 확대를 추진한다.

하이라이트

  • 삼성전자는 2분기 파운드리 매출이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하고 하반기에는 비용 압박으로 수요 둔화를 전망했다.
  • 회사는 Qualcomm Snapdragon 등 플래그십 SoC와 신규 커스텀 칩 개발을 통해 파운드리와 모바일 칩 부문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
  • 초고해상도 이미지센서 강화 및 커스텀 SoC 중심 전략으로 시스템 반도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방어력 제고에 집중한다.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제시한 사업 전망

Seoul Economic Daily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파운드리 사업의 2분기 매출이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하고, 하반기에도 비용 압박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둔화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파운드리 부문에서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AP, 수주를 확대할 계획이다. Qualcomm의 Snapdragon 시리즈와 같은 플래그십 SoC 진입을 통해 매출을 늘리고, 신규 커스텀 칩 사업도 개척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센서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초고해상도 이미지센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커스텀 SoC를 축으로 한 새로운 사업 기회도 모색한다는 설명이다.

반도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초점

이번 전망은 파운드리 수요가 약해지는 국면에서 삼성전자가 모바일 칩과 이미지센서 등 인접 반도체 분야로 대응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보여준다. 특히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칩과 커스텀 SoC는 고객사 맞춤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영역으로, 수익원 다변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이미지센서 강화 전략도 스마트폰 부품 시장에서의 경쟁력 유지와 연결된다. 파운드리 업황 둔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센서와 모바일 칩 중심의 확장은 시스템 반도체 부문 전반의 사업 방어력을 높이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우리 매체는 삼성전자의 4나노 파운드리 공정 수율이 80%를 넘어서며 첨단 공정 경쟁력 회복과 비메모리 실적 반등 기대가 커졌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Groq·IBM·바이두·Ambarella 등 고객사 주문 확대와 함께 HBM4 베이스 다이 생산을 통한 메모리-파운드리 시너지가 부각됐고, AI·고성능 컴퓨팅 수주 경쟁력 강화 가능성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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