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시장에서 절세와 자산배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의 ISA 고객자산이 15조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올해 1월 말 10조원을 돌파한 뒤 3개월 만에 5조원이 추가로 늘었으며, 중개형 ISA 순입금도 올해 3월까지 15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다.
하이라이트
- 미래에셋증권 ISA 고객자산이 15조원을 돌파하며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수 2만명을 상회했다.
- 올해 1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에서 만기 해지로 절세 혜택을 받은 ISA 고객은 총 5,100명, 절세 금액은 24억원에 달한다.
-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와 절세 플래너 등 맞춤형 자산관리 도구 제공으로 자금 유입과 고객 신뢰가 확대되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ISA 확대
미래에셋증권 발표에 따르면 회사의 ISA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ISA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에 있다. 이 서비스는 투자 경험이 부족한 개인 투자자나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 전문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하고 절세 효과까지 노릴 수 있도록 설계된다.서비스는 고객의 투자 성향, 목표 수익률, 투자 기간을 종합 분석해 성장추구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시장 상황 변화에 맞춘 리밸런싱도 자동으로 제안하며, 출시 1년이 되기 전에 이용자 수가 2만명을 넘는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와 함께 '이번 주 주목할 금융상품' 서비스를 통해 최신 시장 이슈를 반영한 ETF, 채권, ELS, 펀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예상 배당소득과 이자소득, 세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절세 플래너' 서비스도 운영하며 장기 자산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절세 수요와 중개형 ISA 경쟁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ETF, 국내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면서 절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계좌다.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1분기 ISA 계좌 통계에 따르면 만기 해지로 비과세 한도와 저율분리과세 등 절세 혜택을 받은 고객은 총 5,100명이다.절세 금액은 총 24억원이며 계좌당 평균 47만원의 세금을 아낀 것으로 집계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15조원 이상의 ISA 고객자산은 고객 신뢰가 축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우선 원칙에 기반해 투자 편의와 절세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한다.
우리 매체는 앞서 국민참여형 성장펀드가 11월 22일부터 12월 11일까지 25개 은행·증권사에서 판매되며, 최대 40%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9% 분리과세 등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정부가 운용 손실의 최대 20%를 부담하는 구조와 저소득 근로자 우선 배정,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중심 투자로 개인의 장기 투자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