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X Pharmaceuticals, 보스턴 RNA 콘퍼런스서 안과 RNAi 플랫폼 발표

OliX Pharmaceuticals, 보스턴 RNA 콘퍼런스서 안과 RNAi 플랫폼 발표
OliX, RNAi 혁신 공개

OliX Pharmaceuticals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글로벌 RNA 치료제 콘퍼런스 'TIDES U.S.A. 2026'에서 공식 초청 연사로 참여한다. 이번 발표에는 자체 RNA 간섭 플랫폼 'OASIS'를 기반으로 한 안과 질환 개발 전략과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의 개발 현황이 포함된다.

하이라이트

  • OliX Pharmaceuticals는 5월 14일 보스턴 TIDES U.S.A. 공식 세션에서 망막 표적 안과용 RNAi 플랫폼 및 OLX301A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 OLX301A는 2023년 11월 미국 1상 임상을 완료했고, 현재 건성 황반변성 환자 대상 2a상 진입을 준비 중이다.
  • OliX는 지난해 Eli Lilly에 9천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보스턴 행사 발표 내용과 개발 단계

SeDaily.com에 따르면, OliX Pharmaceuticals의 이동기 대표는 현지시간 5월 14일 발표 세션에서 회사의 안과 질환 치료제 개발 전략과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발표에서는 망막과 망막색소상피세포(RPE) 조직으로의 전달 효율을 높인 안과용 RNAi 플랫폼 연구 결과와 이중 표적 플랫폼이 공개된다. MyD88를 표적으로 하는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의 개발 현황도 함께 제시된다. 회사는 OLX301A의 U.S. 1상 임상시험을 지난해 11월 마쳤으며, 현재 건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한 2a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주목과 사업 확대 기대

TIDES U.S.A.는 RNA 치료제 분야의 주요 콘퍼런스로,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CDMO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제조, 사업화 전략까지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특히 공식 발표 세션은 RNA 치료제와 약물 전달 기술 분야의 주요 기업과 연구팀이 중심이어서 업계에서는 기술 경쟁력과 연구 성과를 보여주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여겨진다.

이동기 대표는 이번 공식 연사 초청이 OliX의 RNAi 플랫폼 기술과 안과 siRNA 개발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발표가 회사의 연구 경쟁력과 차세대 안과 RNAi 플랫폼 기술을 국제 무대에 알리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진행 중인 파트너십 논의에도 긍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liX Pharmaceuticals는 특정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RNAi 기반 siRNA 치료제를 개발하는 신약 개발 기업이다. 회사는 지난해 Eli Lilly와 체결한 9천억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등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대웅제약-티온랩 테라퓨틱스의 ‘월 1회 투여’ 장기지속형 비만 치료제 개발 협업을 우리 매체가 이전에 전한 바 있습니다. 양사는 세마글루타이드 기반 주사제에 QJect Sphere와 Cure 플랫폼을 결합해 초기 과다 방출을 줄이면서 장기간 효능을 유지하는 제형을 목표로 하며, 국내 임상 일정과 함께 글로벌 상업화 경쟁 심화 가능성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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