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사상 최고 마감, SK hynix도 최고가 경신

KOSPI 사상 최고 마감, SK hynix도 최고가 경신
KOSPI·SK하이닉스 신고가

국내 증시가 장중 급락 이후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하면서 KOSPI가 다시 7,800선을 회복하고 종가 기준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반도체 대표주인 SK hynix도 처음으로 190만원대에서 거래를 마치며 시장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KOSPI는 6월 13일 2.63% 상승한 7,844.01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7,822.24)를 경신했다.
  • SK hynix는 197만6,000원에 마감하며 처음으로 190만원대에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 개인 투자자 중심 매수세와 대형 기술주 강세가 지수 반등과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KRX 집계로 확인된 장중 반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SPI는 13일 전 거래일보다 200.86포인트, 2.63% 오른 7,844.01에 거래를 마치고 있다. 이는 직전 종가 기준 최고치였던 7,822.24를 넘어선 수준이다.

지수는 앞선 거래일 장중 7,999.67까지 오르며 8,000선에 근접했지만 이후 밀려 7,643.15에 마감하고 있다. 이날은 약세로 출발한 뒤 장중 7,402.36까지 떨어졌으나, 개인 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고 있다.

반도체 강세와 시장 심리 개선

대형 기술주 흐름도 지수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SK hynix는 이날 197만6,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처음으로 190만원대 종가를 기록하고, 동시에 역대 최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KOSPI의 신고가 경신과 SK hynix의 최고가 마감은 대형주 중심의 매수 심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수가 장 초반 하락을 딛고 상승 전환한 점도 국내 증시의 변동성 속에서 투자자 자금이 다시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앞서 우리 매체는 SK하이닉스의 강한 실적과 주가 모멘텀을 짚으며, 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72%)과 분기 최대 매출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주가가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서 과매수 신호를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185만~195만원 구간에서 조정 가능성과 추가 돌파 가능성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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