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Group이 연례 중간 전략회의와 지식경영 플랫폼인 이천포럼을 하나의 행사로 묶어 운영하기로 했다. 통합 행사인 '뉴 이천포럼'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리며, 그룹의 AI 실행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하이라이트
- SK Group은 기존 6월 경영전략회의와 8월 이천포럼을 결합해 7월 11~13일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
- 새 행사 형식은 전략 수립과 실행 점검을 통합하여 그룹 실행력 및 중간 점검, 미래 사업 논의 기능을 확대한다.
-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Acceleration'을 주제로 그룹 계열사 CEO들이 AI 산업 주도권과 시너지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
통합 행사 일정과 운영 방향
SeDaily 보도에 따르면, SK Group은 기존 6월 경영전략회의와 8월 이천포럼을 결합해 새로운 형식의 '뉴 이천포럼'을 연다.
이번 조치는 분산돼 있던 전략 논의와 실행 점검 기능을 한 자리에 모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SK Group은 앞으로도 뉴 이천포럼을 정례적인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는 그룹 차원의 중간 점검과 미래 사업 논의를 동시에 다루는 무대로 성격이 확대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AI 중심 논의와 그룹 시너지 확대
이천포럼은 2017년 최태원 SK Group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그동안 Jeremy Rifkin을 포함한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산업 동향, 혁신 기술, 미래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공개 토론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올해 핵심 주제는 'AI Acceleration'이다. 최태원 회장과 SK Innovation, SK Telecom, SK hynix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진이 모여 AI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과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우리 매체는 SK하이닉스의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DRAM 공급 타이트 현상이 실적 급증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당시 1분기 영업이익 급증, 기관·고액자산가 자금 유입, 기술적 강세 신호가 동시에 관찰되면서 주가가 단기 조정 압력 속에서도 중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