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Samhwa, 사업 다각화로 1분기 영업흑자 전환

SP Samhwa, 사업 다각화로 1분기 영업흑자 전환
SP Samhwa 영업흑자 전환

건설 경기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SP Samhwa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회사는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1,443억700만원, 영업이익 18억2,100만원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29억7,200만원 흑자로 돌아선다.

하이라이트

  • SP Samhwa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8.28% 증가한 1,443억700만원, 영업이익 18억2,100만원으로 흑자 전환, 순이익 29억7,200만원 기록.
  • 고부가가치 품목 확대 및 경영 효율화로 높은 환율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과 영업이익 증가 실현.
  • 연구개발 투자 확대(2023년 153억원, 2024년 156억원)로 반도체·이차전지 첨단소재 양산 및 성과 확보.

1분기 실적 개선과 배경

규제 공시에 따르면 SP Samhwa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8% 증가한 1,443억700만원을 기록한다. 영업이익은 18억2,1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순이익도 29억7,200만원으로 플러스로 돌아선다.

회사는 높은 환율에 따른 비용 부담에도 고부가가치 품목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수익성을 개선한다. SP Samhwa는 전사적 경영 효율화 노력도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한다고 설명한다.

첨단소재 전환과 성장 동력

도료 사업에서 80년 역사를 가진 SP Samhwa는 첨단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건설 업황 침체가 주력인 도료 사업에 부담을 주는 상황에서 신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다.

회사는 돌파구 마련을 위해 첨단소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연구개발 투자도 꾸준히 확대돼 2023년 153억원, 2024년 156억원, 지난해 162억원에 이른다.

이 같은 투자는 반도체와 이차전지용 첨단소재 개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에폭시 몰딩 컴파운드, EMC, 5개 품목 가운데 3개는 양산 중이며 나머지 2개도 양산 수준의 품질을 확보한다. 이차전지 부문에서는 소재 14종, 전기 인프라 소재 2종, 분산 기술 4종의 성과를 내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AI 반도체 경쟁의 초점이 단순한 메모리 성능에서 벗어나, 설계 초기 단계의 참여와 첨단 패키징 생태계 주도권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HBM 등 메모리가 ‘사후 선택 부품’이 아니라 시스템 설계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공급망 재편과 패키징 역량이 장기 경쟁력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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