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 Biotech,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육성 맞손

CHA Biotech,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육성 맞손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육성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조성 중인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을 중심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지원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 CHA Biotech는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협약을 맺고 초기 연구개발부터 임상, 생산,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

하이라이트

  • CHA Biotech와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 육성 및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CHA Biotech의 K-Bio-CIC Open Innovation Center는 1만제곱미터 규모로 2026년 하반기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Thermo Fisher Scientific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및 연구 인프라 확대로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 확장이 기대된다.

K-Bio CIC 중심 협력 구조

CHA Biotech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와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망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초기 연구개발부터 임상시험, 생산,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양측은 CHA Biotech의 'K-Bio-CIC Open Innovation Center'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바이오텍 스타트업 집적화도 앞당길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공동 기술사업화 트랙,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공동 글로벌 파트너링 데이, 해외 혁신 클러스터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는 연세대학교와 연세의료원의 연구 성과, 바이오헬스 유망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투자, 성장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차원태 CHA Biotech 대표는 글로벌 신약 개발 패러다임이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전략적 협력에 기반한 오픈이노베이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K-Bio CIC를 아시아 대표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이자 한국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게이트웨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6년 하반기 가동과 산업 파급효과

CHA Biotech의 K-Bio CIC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건설 중인 CGB 시설 내에 들어서는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다. CGB 전체 면적 6만6,115제곱미터 가운데 1만제곱미터가 K-Bio CIC에 배정되며, 운영은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CHA Biotech가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 세포 라이브러리,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연구개발 역량, U.S., 한국, 일본에 걸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와 임상 접근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Thermo Fisher Scientific와도 연구 인프라 개발 및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번 협력은 대학과 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 경로를 보다 체계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초기 기술 발굴,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이 한곳에서 이어질 경우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 확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저희가 앞서 전한 중기부의 ‘스타트업 올 프로젝트’는 6만2,944명이 신청하며 예비 창업 저변이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정부는 5,000명을 선발해 AI·GPU 인프라와 규제 사전검토, 재도전 멘토링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해 아이디어 단계의 창업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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