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완화 기대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면서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8,000선을 넘어선다. 반도체 대형주인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도 각각 30만원, 200만원 선을 돌파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다.
하이라이트
-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5% 오른 8,047.51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 8,000선에서 종가를 기록한다.
- 투자심리가 U.S.-이란 무력 충돌 휴전 기대감으로 개선되며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한다.
- Samsung Electronics가 30만원, SK hynix가 200만원을 돌파해 코스피의 첫 8,000선 종가 달성에 기여한다.
장중 기록 경신과 마감 흐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99.80포인트, 2.55% 오른 8,047.51에 거래를 마친다.지수는 223.20포인트, 2.84% 상승한 8,070.91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8,131.15까지 오르며 기존 장중 최고치인 8,046.78도 넘어선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8,000선을 웃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1.39포인트, 0.98% 오른 1,172.52에 마감한다.
반도체 대형주와 투자심리 영향
시장에서는 U.S.와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끝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다. 이런 분위기 속에 반도체 대표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 탄력을 키운다.Samsung Electronics는 30만원 선을, SK hynix는 200만원 선을 각각 돌파한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의 동반 강세가 코스피의 사상 첫 8,000선 종가 안착을 뒷받침한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0만원선과 200만원선을 돌파하며 동반 강세를 보인 배경을 정리했습니다.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따른 성장주 선호 강화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기대가 유동성 유입과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거론됐고, 단기 과열 신호 가능성에 대비한 리스크 관리 필요성도 함께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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