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기업 인수합병 시장에서 친환경 소재와 외식 업종을 중심으로 매각 및 인수 수요가 함께 확인된다. 연매출 180억원 규모의 친환경 플라스틱 복합소재 업체를 비롯해 외식 프랜차이즈와 유학 서비스 기업이 새 매물로 나오고, 식품과 산업 장비 분야에서는 전략적 인수 검토도 이어진다.
하이라이트
- 재생 원료 기반 복합소재 회사 Company A가 승계 이슈로 매각 추진하며, 안정적 매출 성장과 친환경 소재 수요로 투자자 주목.
- 연매출 50억원 규모 외식 프랜차이즈 Company B와 35억원 규모 유학 중개업체 Company C가 인수자 물색 중, 각각 수익성 및 시장 내 인지도 부각.
- 식품·유통·산업재 분야에서 Company D는 최대 300억원, Company E는 100억원 이상, Company F는 신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위해 M&A 확대 모색.
친환경 소재사와 외식업 매물 동향
As reported by Maeil Business Newspaper, 한국M&A거래소는 26일 재생 원료 기반 복합소재를 자동차, 가전, 산업용으로 공급하는 Company A가 인수자를 찾고 있다고 전한다. 이 회사는 승계 이슈를 배경으로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재활용 원료를 고기능성 소재로 가공·생산하는 기술과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간다고 소개된다.
Company A는 자동차, 가전, 산업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소재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ESG 경영 확산과 친환경 소재 수요 확대에 따라 시장 성장 가능성이 부각된다. 제품 단가 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점도 강점으로 제시된다.
연매출 50억원 규모의 외식 프랜차이즈 Company B도 매물로 등장한다. 자체 생산기지를 바탕으로 가맹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현금창출력을 토대로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을 함께 확보한 기업으로 소개된다.
연매출 35억원 규모의 유학 중개업체 Company C 역시 인수자를 찾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 관련 중개와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한국 유학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유학생 지원 인프라를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식품·산업 분야 인수 수요 확대
매수 측에서는 외식 프랜차이즈를 확보하려는 기업들도 확인된다. 식품 분야 외부감사 대상 기업인 Company D는 식품 관련 프랜차이즈 인수를 추진하며, 한우 전문점과 카페를 우선 검토 대상으로 삼고 있고 희망 인수 금액은 300억원이다.유통업체 Company E는 국내 식자재 관련 기업이나 성장 잠재력이 있는 신규 회사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대상을 찾고 있으며, 희망 인수 금액은 100억원 이상이다.
가스 필터 제조 외부감사 기업인 Company F는 가스 및 열처리 관련 기업 인수 작업을 시작한다. 검토 대상에는 판금 캐비닛, 가스 감지기, 센서, 배터리 재활용 관련 기업이 포함되며, 중소형 산업재 영역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수요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업체 Espolytek의 다층 판재 ‘Skylight’ 사업 확장 동향을 우리 매체가 이전에 정리한 바 있습니다. 당시 기사에서는 X자형 다층 구조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온실과 건축자재 등 B2B 적용처를 넓히고, 충격 저항·단열·투과 성능을 강점으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또한 2024년 1분기 흑자 전환 등 실적 개선 흐름도 함께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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