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ell Standard, 시리즈A 50억원 유치로 토큰증권 사업 확대

Bicell Standard, 시리즈A 50억원 유치로 토큰증권 사업 확대
Bicell, 50억원 투자 유치

토큰증권 제도 기반이 마련되는 흐름 속에서 STO 플랫폼 'PIECE' 운영사 Bicell Standard가 전략적, 재무적 투자자를 확보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다중 자산 발행 역량과 제도권 금융 인프라 연계를 앞세워 초기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이어진다.

하이라이트

  • Bicell Standard는 Xperix Group, S&S Investment, SK Securities로부터 5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토큰증권 사업을 확대한다.
  • 이번 투자는 1월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 2월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예비인가 등 제도 정비 시점에 맞춰 전략적 협력과정에서 이뤄졌다.
  • Xperix Group의 Intellectual Discovery 특허 포트폴리오와 협업해 특허자산 기반 토큰증권 상품개발 및 일반투자자 개방으로 시장 리더십 강화를 추진한다.

제도 정비 속 투자 유치와 협업 구상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Bicell Standard는 28일 Xperix Group, S&S Investment, SK Securities로부터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7개 조각투자 기업 가운데 유일한 멀티에셋 발행사이며, KDX 컨소시엄의 창립 주주이자 리드 발행사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1월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 개정안 통과, 2월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예비인가 등 토큰증권 시장의 제도적 기반이 갖춰지는 시점에 이뤄졌다. Xperix Group과 SK Securities는 공동 상품 개발을 전제로 한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고, S&S Investment는 재무적 투자자로 합류했다.

SK Securities는 1월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시리즈A에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발행, 구조 설계, 유통을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도권 금융 인프라와 연계된 토큰증권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허 자산 확대와 초기 시장 선점 목표

Xperix Group도 국내 대표 IP 기업인 계열사 Intellectual Discovery가 보유한 통신, 반도체,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토큰증권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Intellectual Discovery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계약 기반의 안정적 라이선스 수익 구조를 갖춘 자산으로, 그동안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거래된 특허 투자 자산을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하는 국내 첫 사례가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신범준 Bicell Standard 대표는 특허권, 기업금융, 크로스보더를 포함한 다양한 자산군의 상품화를 조기에 현실화하고, 멀티에셋 발행사로서 초기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의 이번 투자 유치는 토큰증권 시장에서 상품 다변화와 유통 협력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저희가 이전에 다룬 한국은행 참여 국제 송금 혁신 프로젝트 ‘아고라’는 개념검증을 넘어 시제품 개발을 마치고 실제 자금을 활용한 실거래 테스트 준비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중앙은행 준비금과 상업은행 예금을 토큰화해 DLT 기반 공통 플랫폼에서 처리함으로써, 국가 간 결제의 속도·비용·투명성을 개선하고 결제 리스크를 낮추는 방안이 핵심으로 제시됐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