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AutoEver 주가가 6월 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6분 기준 주가는 99만5,000원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의 SDV 전환과 스마트팩토리 관련 사업 확장 기대가 함께 부각된다.
하이라이트
- Hyundai AutoEver 주가는 6월 1일 오전 9시 6분 기준 99만5,000원으로 전일 대비 6.87% 급등했다.
- MK Signal의 AI 2는 5월 28일 매수 신호를 낸 뒤 5월 29일 23.72%의 수익률을 기록한 매도 전략을 제시했다.
- 시장에서는 Hyundai AutoEver의 2026년 매출을 4조7,000억원으로 전망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 확대와 신사업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장 초반 주가 흐름과 매수 신호
Maeil Business Newspaper 보도에 따르면 Hyundai AutoEver는 전 거래일 93만1,000원에 거래를 마친 뒤 6월 1일 오전 9시 6분 기준 99만5,000원으로 올라 전일 종가 대비 6.87% 상승하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MK Signal은 5월 28일 AI 2를 통해 이 종목에 대해 매수 추천을 제시했고, 목표가 도달에 따라 5월 29일 매도 전략으로 23.7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수익률은 MK Signal의 투자 전략 기준이며 실제 투자자별 성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Portfolio AI 2는 인공지능이 선정한 종목군으로, 실적 개선세와 높아진 컨센서스를 반영한 종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고 소개됐다. 편입 이후 최대 보유 기간은 10일, 목표 수익률은 20%, 손절 기준은 10%로 제시됐다.
자동차 소프트웨어와 신사업 기대
Hyundai AutoEver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SDV 전환의 핵심 파트너로 거론된다.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Mobile Gene을 전 차종으로 확대하며 자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와 Physical AI 사업을 넓히는 과정에서 스마트팩토리 로봇 제어 시스템과 시스템 통합, SI를 맡고 있어 신사업 수혜 기대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장에서는 2026년 매출 4조7,000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 재편을 통해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GTC Taipei 2026·Computex Taipei 2026를 계기로 엔비디아가 삼성, SK, 현대차, LG 등 한국 주요 기업들과 AI 반도체 및 물리적 AI(로보틱스) 협력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당시 메모리 공급망과 플랫폼 도입, 차세대 칩 수요 확대가 핵심 의제로 거론되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국내 기업들의 전략적 입지와 수혜 기대를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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