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EC·KOSME, 탄소저감 기술기업 투자 유치 지원 확대

KOTEC·KOSME, 탄소저감 기술기업 투자 유치 지원 확대
탄소저감 기업 투자 확대

중소기업의 탄소저감 기술 상용화와 자금 조달을 잇는 정책 지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KOTEC와 KOSME가 투자 유치 연계에 나선다. 두 기관은 서울 영등포구에서 공동 IR 행사를 열고 관련 기업과 벤처투자사 간 접점을 넓히며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목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하이라이트

  • KOTEC와 KOSME는 11월 29일 탄소저감 기술기업 9개사가 참가한 공동 IR마트를 서울에서 개최해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했다.
  • KOTEC의 녹색전환보증, KOSME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등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탄소저감 기술과 사업모델을 벤처캐피털과 신용보증기금 등 앞에서 소개했다.
  • KOTEC는 3월 한국산업은행과 기후테크 육성 협약을 체결하는 등 녹색금융 생태계 조성과 정책·민간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탄소저감 기술기업 IR 행사 운영

SeDaily 보도에 따르면, KOTEC는 KOSME와 함께 11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더포텐셜에서 '탄소저감 기술분야 공동 IR마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지원기관들이 탄소저감 분야 우수 기술기업의 투자 기회를 넓히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탄소중립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한다. 행사에는 KOTEC의 탄소가치평가보증, 택소노미평가보증 등 녹색전환보증 지원을 받은 기업과 KOSME의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선정 또는 성공 기업 등 9개사가 참여한다.

현장에는 KOTEC, KOSME, 국내 벤처캐피털과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참여 기업들은 IR 세션에서 탄소저감 기술 역량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이어진 일대일 투자 상담에서는 각 기업의 투자 수요에 맞춘 질의응답과 맞춤형 논의를 진행한다.

녹색금융 생태계 확장과 정책 연계

KOTEC와 KOSME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탄소저감 기술 분야 기업의 성장 지원과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한 협력을 계속 넓힐 계획이다. 두 기관의 협업은 기술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정책금융과 민간투자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한편 KOTEC는 녹색전환보증을 중심으로 녹색금융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KOTEC는 앞서 3월 한국산업은행과 'K-Climate Tech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유망 기후테크 기업 발굴과 기후대응보증, 녹색기술산업보증 등 우대보증을 통해 해당 기업의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우리 매체는 앞서 초과세수 활용과 대기업 초과이익의 ‘생산적 재투자’ 논의가 확산하는 흐름을 정리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정부는 센서·반도체·AI 등 미래 경쟁력 분야와 AI 인재 양성에 재원을 집중해 성장과 세수 확대의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고, 상생협약 기업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등 이익 공유를 촉진하는 방안도 함께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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