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액티브 ETF 시장이 외형 확대와 상품 다변화를 이어가는 가운데 Time Folio Asset Management의 TIME Active ETF가 출범 5주년을 맞았다. 이 브랜드는 2021년 국내 첫 액티브 ETF 상장 이후 최근 순자산 총액 9조원을 넘어서며 시장 내 입지를 키우고 있다.
하이라이트
- TIME Active ETF 전체 순자산이 5월 29일 기준 9조7,470억원으로, 1월 4조원 돌파 후 수개월만에 9조원대를 돌파했다.
- TIME KOSPI Active ETF는 2021년 5월 상장 이후 5월 27일 기준 누적 수익률이 217%로 KOSPI 대비 58%포인트 초과 성과를 기록했다.
- TIME Global AI Active ETF는 누적 수익률 555%와 순자산 2조4,074억원으로 국내 상장 액티브 ETF 중 최대 규모에 올랐다.
순자산 확대와 대표 상품 성과
According to MK, Time Folio Asset Management에 따르면 5월 29일 기준 TIME Active ETF의 전체 순자산은 9조7,470억원을 기록한다. 이 회사는 지난 1월 국내 액티브 ETF 운용사로는 처음으로 운용자산 4조원을 넘긴 뒤 수개월 만에 9조원대를 돌파한다.현재 Time Folio Asset Management는 국내 8개, 해외 11개를 포함해 모두 19개의 액티브 ETF를 운용한다. 한국거래소 기준 5월 29일 현재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 점유율은 26%로 업계 1위를 유지한다.
대표 상품 수익률도 두드러진다. 2021년 5월 상장한 TIME KOSPI Active ETF는 5월 27일 기준 누적 수익률 217%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KOSPI 상승률 159%를 58%포인트 웃돈다. 2023년 5월 상장한 TIME Global AI Artificial Intelligence Active ETF는 누적 수익률 555%를 기록했고, 순자산은 2조4,074억원으로 국내 상장 액티브 ETF 가운데 가장 크다.
월배당 상품인 TIME Korea Plus Dividend Active ETF도 최근 1년 배당 포함 수익률 195%를 기록한다. 총 순자산은 1조원을 넘겼고, 3년 연속 특별배당을 이어가며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브랜드 재정비와 시장 확장 전략
이 브랜드는 패시브 ETF 중심 시장에서 액티브 운용 전략을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한다. Time Folio Asset Management는 헤지펀드 운용 과정에서 축적한 리서치 역량과 시장 대응 역량을 ETF 운용에 접목해 초과수익 창출에 집중해 왔다.상품군도 꾸준히 넓어지고 있다. 국내 대표지수 ETF를 시작으로 나스닥100, S&P 500, 글로벌 AI, 우주·방산, 바이오, 배당, 채권혼합, EMP형 상품까지 투자 영역을 확대한다.
회사는 지난 1월 기존 TIMEFLIO Active ETF 브랜드를 TIME Active ETF로 리브랜딩했다. '투자는 타이밍'이라는 운용 철학을 더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는 전략이다.
김남호 Time Folio Asset Management ETF운용본부장은 지난 5년이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운용 역량으로 초과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실적으로 입증한 시간이라고 말한다. 김남의 ETF전략본부장은 앞으로의 5년은 TIME Active ETF가 투자자 자산관리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와 상품, 연금 및 자산관리 솔루션 고도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힌다.
우리 매체는 최근 Samsung Asset Management의 KODEX ETF가 순자산 20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ETF 시장 점유율 약 40%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개인투자자 자금 유입이 대표지수형·테마형·월분배형·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전반으로 확대됐고, 일부 핵심 상품의 높은 수익률과 신규 상장이 자산 성장세를 뒷받침했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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