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ix, 소형가전 라인업 판매 확대

Winix, 소형가전 라인업 판매 확대
위닉스 소형가전 판매 급증

1인 가구 증가와 실용성 중심 소비가 이어지면서 소형가전 수요가 커지고 있다. Winix는 지난해 출시한 소형가전 라인업 'Muth'의 판매가 전년 대비 30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하이라이트

  • Winix는 헤어드라이어, 스팀다리미, 무선 청소기 등 6종의 소형가전 라인업을 확대하며 다양한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장 중이다.
  • 올해 1분기 Winix 전자사업 부문은 18억 원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9% 성장했다.
  • 2024년 1분기 Winix 전체 매출은 1,231억 원, 영업손실은 217억 원을 기록했다.

소형가전 판매 증가와 제품 확대

Maeil Business Newspaper 보도에 따르면 Winix는 계절성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중심 사업을 넘어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가전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Winix Muth 소형가전 라인업은 제트샷 헤어드라이어, IT 스팀다리미, 올바닥 무선 습건식 청소기,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미니 제습기, 스마트 펫캠 자동급식기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Winix는 이미용과 리빙, 키친, 펫가전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제품군을 넓힐 계획이다.

Winix 관계자는 Winix Muth가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반영한 소형가전 라인업이라며, 출시 이후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적 흐름과 가전 사업 영향

업계에서는 1인 가구 증가로 공간 활용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소형가전 구매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계절적 수요 변동이 큰 기존 가전 사업을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올해 1분기 Muth를 포함한 전자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억 원 증가해 169% 성장했다. 다만 지난달 공개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Winix의 1분기 매출은 1,231억 원이었고 영업손실은 217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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