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Korea, 5월 판매 감소로 수출 둔화 지속

GM Korea, 5월 판매 감소로 수출 둔화 지속
GM Korea 5월 저조

GM Korea의 5월 국내외 판매가 감소하며 내수 부진과 해외 판매 둔화가 함께 나타난다. 전체 판매는 4만7,081대로 집계됐고, 해외 시장에서는 Chevrolet Trax Crossover가 주력 차종으로 판매를 이끈다.

하이라이트

  • GM Korea의 5월 전체 판매는 4만7,081대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 내수는 808대로 42.6% 급감했다.
  • Chevrolet Trax Crossover가 4만6,273대 해외 판매로 실적을 견인하며, 1~4월 4개월 연속 한국 완성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
  • 내수 부진으로 수출 중심 구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해외 판매 주력 차종 의존도가 높아 회사의 국내 시장 기반 약화가 우려된다.

5월 판매 실적과 차종별 흐름

SEDaily에 따르면 GM Korea의 5월 국내외 시장 판매는 4만7,081대로 전년 동월 대비 5.9% 감소한다. 이 가운데 내수 판매는 808대로 42.6% 줄고, 해외 판매는 4만6,273대로 4.8% 감소한다.SEDaily.

해외 시장에서는 Chevrolet Trax Crossover가 4만6,273대로 판매를 주도한다. Trailblazer는 1만6,285대가 팔리며 뒤를 잇는다.

Gustavo Colossi GM Korea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Chevrolet Trax Crossover가 지난해 실적에 이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 연속 한국 완성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며, Chevrolet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내수 부진과 수출 의존도 확대

이번 실적은 GM Korea의 판매 구조가 여전히 해외 시장 중심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내수 판매 감소 폭이 해외보다 훨씬 커 전체 판매 방어에서 수출 비중이 더욱 중요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주력 차종인 Chevrolet Trax Crossover의 해외 판매 성과는 회사의 월간 실적을 떠받치는 핵심 요인으로 읽힌다. 다만 내수 부진이 지속되면 국내 시장 기반 약화가 중장기 과제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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