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onic Therapeutics가 인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Jaqbo의 임상 3상을 마치고 신약허가신청(NDA)을 제출했다. 회사는 승인과 출시 과정에서 추가 마일스톤 수취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라이트
- Onconic Therapeutics가 인도에서 Jaqbo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 3상 종료 후 신약허가를 신청, 허가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 Jaqbo는 2024년 10월 국내 출시 이후 2026년 1분기 처방 매출 212억원, 4월 월간 처방 매출 85억원을 기록했다.
- 인도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조8,000억원으로 평가되며, Onconic이 중국 진출 및 적응증 확대도 추진 중이다.
인도 허가 절차와 시장 공략
SeDaily 보도에 따르면 Onconic Therapeutics는 인도에서 자체 개발 P-CAB 신약 Jaqbo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적응증에 대한 임상 3상을 완료한 뒤 NDA를 제출했다. 회사는 인도의 신약 심사 기간이 비교적 짧아 허가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허가와 출시 과정에서 추가 마일스톤 지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수익이 올해 실적 개선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인도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조8,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인도는 14억6,000만명의 인구와 경제 성장에 따른 식습관 변화로 관련 질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시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국내 매출 성장과 글로벌 확장 전략
Jaqbo는 2024년 10월 국내 출시 이후 빠르게 외형을 키우고 있다. 2026년 1분기 처방 매출은 212억원을 기록했고, 4월 월간 처방 매출은 85억원을 넘어섰다.Onconic Therapeutics는 국내 P-CAB 시장 내 입지를 넓히는 동시에 중국에서도 현지 파트너 Livzon Pharmaceutical과 함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적응증 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추가 적응증 개발도 병행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Jaqbo가 국내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 내 존재감을 키웠고,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개발과 상업화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글로벌 신약 성과에서 발생하는 로열티와 마일스톤을 연구개발에 재투자해 후속 자체 신약 개발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미국 의회가 COINS Act 등을 통해 중국 바이오 분야로의 투자 제한을 검토하며, 글로벌 제약사와 중국 바이오 기업 간 대형 공동개발·기술이전 거래가 늘어난 배경을 짚었습니다. 규제가 강화될 경우 글로벌 공급망과 협력 구도가 재편되면서 한국 기업에 일부 기회가 생길 수 있지만, 실질적 수혜는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집중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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