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들어 상위 1% 초고수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매매 방향이 일부 대형주를 중심으로 다시 매수 우위로 기울고 있다. 오전에 차익 실현에 나섰던 삼성전자까지 순매수 상위에 오르면서 전자·통신·인터넷 대표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난다.
하이라이트
- 2일 오후 2시30분 기준 초고액 투자자는 삼성전자, LG전자, SK Telecom, NAVER, POSCO홀딩스 순으로 유가증권시장 순매수를 확대했다.
- 초고액 투자자의 순매도 1위는 로봇 테마 부각 후 75만원까지 올랐던 현대차였으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에버 등 로봇 가치사슬 테마주도 순매도 상위에 오르며 관련 주에 전반적 매도세가 나타났다.
오후 장 순매수 상위 종목 변화
Maeil Business Newspaper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30분 기준 초고액 투자자들의 유가증권시장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다. 오전에는 삼성전자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던 투자자들이 오후 들어 다시 매수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LG전자, SK Telecom, NAVER, POSCO홀딩스가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다. 이날 오후에는 Nvidia 최고경영자 Jensen Huang 관련 종목도 초고수 투자자들이 대거 사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자동차·로봇 테마주는 차익 실현
반면 초고액 투자자들의 순매도 1위는 현대차다. 현대차 주가는 지난달 로봇 테마가 다시 부각되며 큰 폭으로 반등했고, 전날에는 75만원까지 오르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한미약품도 순매도 상위 종목에 포함됐다. 휴머노이드 로봇 가치사슬로 거론되는 현대모비스와 현대오토에버 역시 각각 순매도 3위와 5위에 오르며 관련 테마주 전반에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미래에셋증권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이 증시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낙폭이 컸던 대형 기술주·통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선 흐름을 전했습니다. 당시 LG전자·삼성전자·NAVER·SK텔레콤 등이 순매수 상위에 올랐고, 현대차·현대모비스·한미약품 등은 차익 실현성 매도가 두드러져 ‘AI 모멘텀 선별 매수’와 ‘강세주 이익 실현’이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 Forex
- Cry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