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woong Pharmaceutical, 인도네시아 OTC 시장 공략 확대

Daewoong Pharmaceutical, 인도네시아 OTC 시장 공략 확대
인도네시아 OTC 시장 공략

Daewoong Pharmaceutical가 인도네시아 약사단체와 협력해 일반의약품 시장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약사 교육과 공중보건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과 브랜드 현지화를 추진해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OTC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Daewoong Pharmaceutical가 인도네시아약사회(IAI)와 약사 교육, 전문성 강화, 학술·공중보건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회사와 현지 전문가가 Easydew, Impactamin, EzN6 등 주요 브랜드를 인도네시아 기후와 소비자 특성에 맞춰 현지화하고 정기적 교육과 자문을 확대한다.
  • Daewoong Pharmaceutical는 이번 협력을 통해 현지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OTC 시장 1위 사업자 목표를 제시했다.

약사 교육·현지화 협력 확대

회사 발표에 따르면 Daewoong Pharmaceutical는 인도네시아약사회, IAI(Ikatan Apoteker Indonesia)와 약사 전문성 강화와 공중보건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약사 교육 및 전문성 강화, 학술·전문가 협력, 공중보건 및 질환 관리, 의약품 현지화와 헬스케어 모델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양측은 우선 현지 약사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환자 중심 복약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최신 의약품 동향과 질환 관리 관련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며, 교육은 전국 단위 온라인 웨비나와 지역 오프라인 심포지엄 형태로 정기 진행된다.

또한 현지 약사 전문가 협의체를 공동 운영해 소비자 특성에 맞춘 의약품 기획과 브랜드 자문을 맡길 예정이다. 이를 통해 Daewoong Pharmaceutical는 Easydew, Impactamin, EzN6 등 주요 브랜드를 인도네시아의 기후, 문화, 소비자 특성에 맞게 현지화하고 제품 기획과 마케팅 과정에 현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인도네시아 시장 점유율 확대 목표

회사는 현장 의견을 제품 개발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반영하고, 전문가 기반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현지화 헬스케어 모델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지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2030년까지 인도네시아 OTC 시장 1위 사업자로 올라선다는 목표다.

박은경 Daewoong Pharmaceutical CH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과 인도네시아 약사 전문가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 공중보건,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인도네시아 현지 전문가들과 공동 설계하고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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