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Asset Management, 정책 수혜주와 채권 결합한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KB Asset Management, 정책 수혜주와 채권 결합한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KB자산, 목표전환 펀드 출시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정책 지원 기대 업종과 기업가치 제고 종목을 함께 담는 혼합형 상품이 나온다. KB Asset Management는 주식 30%, 채권 70% 구조의 목표전환형 펀드를 이번 주 내 설정하고 누적 수익률 6% 달성 시 단기채권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하이라이트

  • KB Asset Management는 금요일까지 'KB K-Growth and Governance 30 Target-Conversion Fund'를 모집하며, 30%는 정책 수혜 성장주, 70%는 국내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 A클래스 기준 누적 운용수익률이 6%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국내 단기채권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전환한다.
  • 펀드는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정책 성장주와 주주가치 제고 기업 비중을 높이면서 채권 투자로 위험을 관리하는 구조를 갖춘다.

상품 구조와 모집 일정

SeDaily에 따르면, KB Asset Management는 'KB K-Growth and Governance 30 Target-Conversion Fund'를 출시하고 금요일까지 가입을 받는다.

이 상품은 정부가 육성하는 ABCDEF 분야, 즉 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 관련 종목과 기업지배구조 개선, 주주환원 확대에 따라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다. 전체 자산의 약 30%는 해당 산업의 핵심 기업에 배분하고, 나머지 70%는 국채, 통화안정증권, 특수채, 은행채 등 국내 우량채권에 투자한다.

A클래스 수익증권 기준 누적 운용수익률이 6%에 도달하면 주식 관련 자산을 모두 매도한 뒤 국내 단기채권 중심의 채권형으로 전환한다. 판매사는 KB Securities, NH Investment & Securities, SK Securities, Kyobo Securities, Mirae Asset Securities이며, 펀드는 금요일에 설정된다.

변동성 장세 대응 전략

이 펀드는 정책 수혜 가능성이 높은 성장 업종과 주주가치 제고 기업을 함께 편입하면서도 채권 비중을 높여 위험을 조절하는 구조를 내세운다. 목표 수익률 달성 이후에는 주식 익스포저를 없애고 단기채권 위주로 운용해 수익 실현 이후의 변동성도 낮추도록 설계됐다.

Beom Kwang-jin KB Asset Management 연금WM본부장은 정책 지원이 예상되는 산업과 기업가치가 높아진 종목을 선별적으로 담아 높은 변동성 시장에서 효율적인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의 이전 기사에서는 Yuyu Pharma가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자사주 전량(발행주식의 7.54%)을 약 77억8,800만원 규모로 소각하기로 한 내용을 전했습니다. 유통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당가치 제고 기대와 함께,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이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

이 자료는 제3자의 의견을 포함할 수 있으며, 이 웹페이지의 데이터 및 정보는 우리의 면책 조항에 따라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엄격한 편집 무결성을 준수하지만, 이 게시물에는 파트너의 제품에 대한 언급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