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ome & Company가 면역항암제와 ADC 후보물질의 파트너 임상 진전에 맞춰 글로벌 제약사 대상 기술이전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자체적으로도 새로운 표적 기반의 first-in-class 전략에 집중하며 연간 1건 이상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하이라이트
- Genome & Company는 면역항암제 GENA-111과 ADC 후보 GENA-104를 각각 Debiopharm과 Ellipses Pharma에 기술이전 완료했다.
- Debiopharm은 GENA-111 적응증을 다양한 암종으로 확장 중이며 내년 말~2028년 초 임상시험계획서 제출을 목표로 한다.
- Ellipses Pharma는 지난달 ASCO에서 GENA-104의 1상/2a상 시험이 190명 대상 대규모로 진행된다고 발표했다.
파트너 임상 일정과 사업화 계획
SeDaily 보도에 따르면, 홍유석 Genome & Company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위스 Debiopharm이 면역항암제 GENA-111의 적응증을 여러 암종으로 넓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Genome & Company는 GENA-111을 Debiopharm에, 항체약물접합체 ADC 후보 GENA-104를 영국 Ellipses Pharma에 각각 기술이전한 상태다. 홍 대표는 Debiopharm의 내년 임상 진입, Ellipses Pharma의 올해 1상/2a상 첫 환자 투약, 그리고 신규 표적 ADC 기술이전 계약 등이 기업가치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GENA-111 기술이전 당시 미충족 수요가 큰 암종에서 효능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었으며, 현재 Debiopharm이 이를 바탕으로 적응증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Debiopharm은 내년 말에서 2028년 초 사이 임상시험계획, IND, 제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llipses Pharma의 GENA-104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홍 대표는 Ellipses Pharma가 지난달 미국임상종양학회, ASCO, 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GENA-104의 1상/2a상 시험이 1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는 국내 항암제 임상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설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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