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의 추가상장과 청약, 주권변경상장 일정이 예정돼 있다. 일정에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유상증자, 전환사채, 주식소각 등 자본시장 관련 절차가 포함된다.
하이라이트
- 7월 10일 코스피 시장에서 카카오페이, NAVER, 핸즈코퍼레이션 등 보통주 추가상장이 주식매수선택권 또는 종류변경으로 예정됐다.
- 코스닥에서는 형지I&C 구주주 유상청약, 티엘비 실권주 청약(KB 주관), 케이엔알시스템·엔젯 등 추가상장이 각각 추진된다.
- 이번 추가상장 및 주권변경상장은 유통주식 수에 영향을 미쳐 단기 거래 및 수급 여건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코스피·코스닥 주요 일정
서울경제신문이 전한 7월 10일 증시 일정에 따르면 코스피 시장에서는 카카오페이와 NAVER의 보통주 추가상장이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이뤄진다. 핸즈코퍼레이션은 주식의 종류 변경에 따른 보통주 추가상장이 예정돼 있다.또 대신증권과 미래아이앤지는 주식소각에 따른 주권변경상장이 예정돼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형지I&C의 구주주 유상청약과 티엘비의 실권주 청약이 진행되며, 티엘비 청약 주관사는 KB다.
코스닥 보통주 추가상장 대상에는 케이엔알시스템, 엔젯, 새빗켐, 에스티팜이 포함되며, 이들 종목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상장이다. 피엠티와 뉴인텍은 유상증자, KX하이텍은 국내 전환사채 사유로 각각 추가상장이 예정돼 있다.
자본시장 수급과 거래 변수
플랜티넷은 주식소각에 따른 주권변경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 같은 상장 일정은 개별 종목의 유통주식 수와 수급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투자자들이 확인할 필요가 있다.특히 추가상장과 주권변경상장은 발행주식 수 변동과 직결돼 단기 거래 흐름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청약 일정 역시 자금 수요와 기존 주주 대응에 영향을 주는 만큼, 시장 참여자들은 종목별 공시 내용을 함께 살필 필요가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코스닥지수가 10개월 만에 800선을 하회하고 거래대금이 7조 원 아래로 위축되며 투자심리가 냉각된 흐름을 전했습니다. 당시 코스닥 급락 과정에서 프로그램 매도호가가 일시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개인·기관 매도와 외국인 순매수가 엇갈리면서 수급 부담이 부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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