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IA, 중국 Shenwan Hongyuan Securities와 자본시장 협력 논의

KOFIA, 중국 Shenwan Hongyuan Securities와 자본시장 협력 논의
한중 자본시장 협력 논의

한국금융투자협회가 중국 대형 증권사 Shenwan Hongyuan Securities와 만나 한중 자본시장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논의에는 중국 측의 한국 사업 확장 계획과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한 기관 간 교류 확대 필요성이 함께 포함된다.

하이라이트

  • 황성엽 KOFIA 회장과 장젠 Shenwan Hongyuan Securities CEO가 6월 24일 양국 자본시장 협력 및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양사 임원진은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한국-중국 금융투자회사 간 교류 및 이해 증진 필요성에 공감했다.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제도 개선과 해외 금융기관 접점 확대를 통해 K-자본시장 해외 투자자 접근성 제고를 추진 중이다.

한중 자본시장 협력 논의 내용

KOFIA에 따르면, Seoul Economic Daily, 황성엽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은 월요일 장젠 Shenwan Hongyuan Securities 최고경영자와 회사 임원진을 만나 양국 자본시장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henwan Hongyuan Securities는 선전과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국유 종합증권사다. 이 회사는 2009년부터 서울사무소를 운영하며 한국 자본시장 동향 조사와 양국 기관투자자 네트워크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한국과 중국 자본시장의 현황과 전망, Shenwan Hongyuan Securities의 한국 사업 확대 구상, 양국 금융투자회사 간 협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해외 투자자 접점 확대 기대

황 회장은 한국 자본시장이 이른바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의 제도 개선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가 주요 해외 금융투자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K-자본시장의 해외 세일즈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중국 금융사와의 협력 채널을 넓히는 동시에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해외 투자자 관심을 높이려는 행보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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