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KT&G 주가는 최근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방어주로 주목받고 있다. 담배 제조·판매를 중심으로 한 본업의 이익 안정성과 주주환원 정책, 해외 사업 성장세가 투자 판단의 핵심 배경으로 거론된다.
하이라이트
- KB증권은 6월 4일 KT&G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하며 하반기 실적 성장과 배당 중심 주주환원 전망을 강조했다.
- LS증권은 6월 10일 KT&G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하고, 현재 주가 기준 약 25%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 KT&G의 실적 가시성과 현금환원 정책이 방어주로서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다.
증권가 목표주가와 시장 평가
증권업계는 시장 변동성이 커진 국면에서 KT&G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KB증권은 6월 4일 '방어주가 빛을 발할 때' 보고서를 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한다. 이 보고서는 하반기에도 사업 부문 전반의 성장이 예상되고, 배당 중심 주주환원이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한다.LS증권도 6월 10일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의 선순환' 보고서에서 KT&G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한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 약 25%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판단이다. 최근 나흘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환경에서 KT&G는 실적 가시성과 현금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방어적 성격이 두드러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 매체는 앞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한국 개인투자자들이 U.S. 주식 전반에서는 순매도를 이어가면서도 반도체·인공지능(AI) 관련 종목에는 자금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3배 레버리지 반도체 ETF(SOXL)로 순매수가 쏠렸고, 반도체·AI 인프라 관련주 비중이 크게 높아진 반면 해외주식 자금의 국내 복귀 수요도 함께 커지는 흐름이 관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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