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주, 이란 전쟁 종전 기대에 재건 테마 강세

국내 건설주, 이란 전쟁 종전 기대에 재건 테마 강세
건설주 재건 기대 강세

이란 전쟁 종전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내 증시에서 재건 관련 종목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건설장비와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확대되며 전후 복구 수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하이라이트

  • Forward Construction Robots는 4월 12일 오전 9시25분 기준 11.44% 상승한 5만6,500원으로 거래되며 재건 기대감 반영.
  • Samsung C&T 9.88%, GS E&C 9.16%, Hyundai E&C 8.39%, Daewoo E&C 7.09%, DL E&C 6.5% 동반 급등.
  • CBS News는 미국과 이란이 다음 주 초 종전 MOU 또는 LOI 서명 전망을 보도하며 건설주 전반 수혜 기대.

장 초반 주가 급등과 종전 기대

MK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25분 기준 Forward Construction Robots는 전일보다 5,800원, 11.44% 오른 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건물, 도로, 교량 등 인프라 건설에 필수적인 콘크리트 펌프카(CPC)에 주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가 본격화할 경우 콘크리트 장비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되며 대표적인 재건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시각 Samsung C&T는 9.88%, GS E&C는 9.16%, Hyundai E&C는 8.39%, Daewoo E&C는 7.09%, DL E&C는 6.5% 오르며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건설업종 전반의 수혜 기대

CBS News는 미국과 이란이 다음 주 초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또는 의향서(LOI)에 서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CBS News는 사안에 정통한 익명의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서명 이후 양국 간 합의 이행을 위한 60일간의 협상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U.S. 대통령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문서 조율의 최종 단계에 도달했으며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종전이 가시화할 경우 전후 복구와 인프라 재건 발주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 건설사와 장비업체 전반에 수혜가 확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우리 매체는 앞서 서초구 우면동 ‘서리풀2 공공주택지구’ 지정으로 강남권 주택 공급 확대가 본격화되는 흐름을 전했습니다. 서리풀2지구 2000가구 공급과 서리풀1지구를 포함한 총 2만가구 공급 구상, 그리고 인허가·조성·설계를 병행해 2028년 12월 첫 착공을 목표로 공기를 단축하는 계획이 핵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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